안녕하세요
올해 33인 직딩녀입니다.
제이야기를 하자면 작년 10월 만난 4살연하의 남자가있습니다.
처음 연락할때부터 좋다는 느낌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연락하면서 만나기로했었죠
처음만남을 가졌고 서로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헤어지고 서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연락을 주고받았어요 그렇게 제가 마음이 커져서 좋은사람같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지금은 아닌것 같다고 선을 긋더라구요
제가 너무 선급한것 같다면서
그렇게 흐지부지 지나갔고 연락은 계속 이어져갔구요
시간이 맞을때면 서로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그렇게 지내구있구요
제가 이야기 했거든요 지금이 너무 좋다고
연락하고 만나고 남친인듯 남친아닌 너도 좋다고
그랬더니 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너무 깊이 상처받지않게 좋아해달라구요
자기는 지금 연애한고 누굴만나는건 아닌거 같다고
자기도 지금이 좋은거같다고...
그럼 이사람은 저에게 마음이없는걸까요
그냥 즐기기 위해서 만나는걸까요
7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이사람의 마음의 문이 열리게 계속 기다려봐야하는건지
아니면 딱 끊어내갸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제가 너랑은 오래보고 싶다고 얘기한적이 있는데
그래서 저한테는 상처를 주고싶지 않대요
만우절엔 뜬금없이 나랑사길래?이러길래 좋았는데 알고보니 만우절...
제가 싫은건 아니라고 하는데 천천히 알아가자는데 도통 이사람맘을 모르겠어요
전 제맘이 자꾸 커지는데 부담스러울까봐 다가가지도 못하겠고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