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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했을때 수치심....

|2015.04.29 14:21
조회 12,057 |추천 15
난 군인일때 군병원에서 치질수술했는데

마취하고 배에 쿠션깔고 바닥에 엎드려서 수술시작하는데

간호장교 소위6명 우르르 일지 같은거 들고 들어옴..

그 간호장교 온지 얼마 안댔는지

군의관이 수술하면서 이거설명하고 저거설명하고

간호장교들은 다받아적으면서 아~~네..하면서........

휴.......뭔 실험쥐도 아니고

정말 죽고싶었음

더 창피했던건 수술끝나고 피닦고 바지 입힐려고 옆으로 눕혔는데

그......거기 털 밀어야된다고 감염된다고 해서 밀었는데

그거보고..........간호장교들 피식하는거 보는데.....휴.....

차라리 죽는게 낫지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곡기|2015.04.30 00:02
ㅡㅡ 이래서 짬밥이 없으면 머리아프다니깐. 그걸 왜 군병원에서 받아. 휴가내고 나와서 받아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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