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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사랑하던 너와

0613 |2015.04.29 20:01
조회 390 |추천 1
이제 곧 일주년이 다가오네.. 하루하루 참고견디는 일상이 반복되는 것 같다 누구나하는 이별의 과정처럼 매일 슬픈노래를 찾아 듣고 불꺼진 방 노랫소리만 울려퍼지는 침대위에서 오늘은 연락이올까 너는지금 뭘하고있을까 너의 모든 행동을 궁금해 한다.. 그러다 핸드폰 베터리가 다 될 무렵에서야 잠에 들어. 그냥 내가잘할게 나도널믿어볼게 반듯시 같은실수안할게 라고 말해주면 두말없이 다시 널믿고, 너의실수 보듬어주고 나또한 같은모습 보이지 않을거라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심한다.. 계속혼자서말야... 미안해서 보내주는게 맞단 너의말이, 다시는 내가 화내는 모습 보기싫다는 말과.. 어제 간만에 연락해온 니가  친구로 지낼까?  하고 내뱉은 말이 그동안 내가 혼자 결심한 것들이 무너지게 내 마음속을 후벼판다. 난 그 많은 사건들 이해해주고 용서하고 믿어줫는데.. 넌 왜 너자신을 못믿고 나를 못믿니..? 미안하면 더 노력하고 잘해주면 그만인건데....이제는 곁에없는 너에게 이렇게 원망섞인 하소연만 하고잇어 매일말야.. 말하면 하루가 모자라겟지.. 혼자서 아프지말고 고민말고 그대로 와줬으면 좋겟다. 잠시 다퉜던 것처럼 아무말도 없이 꼭 안아줄게 더이상의 지난얘기도 없이 한동안 안아줄게.  너무 보고싶다 너의 손 꼭잡고 놓기 싫다... 아니야... 시간이 있을까? 지금 내가 갈게 잠시내려올 수 있니.? 나 할말이 있어. 이말은 꼭 해야될 것 같아 언제까지 후회하고 미련갖고 이러긴 싫어. 금방갈게 꼭 나와줘 격하게 보고싶다. 기다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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