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을 아무리 접으려 해도 다시 보면,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혀..
먼저 만나던 사람과의 관계도 정리 못했는데 그래서 마음정리하려고 너무 노력하는데
이름도 모르는 당신을 보고 조금만 이야기를 해도 설레고 들뜨고 당신 생각만 하게 되요
난 당신을 잘 모르는데..쉽게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 누군가를 좋아할수 있는 나이도 아닌데
단 하루만이라도 당신의 연인이 돼서 당신과 맘편히 눈을 마주치고 설레인다고 말을 하고 당신 품안에 안겨있고 싶다는 해서는 안될 생각을 해요
어떤날은 마음정리를 다 하고 아무렇지 않게 됐구나 싶다가도
이젠 당신을 보지 않은날도 가끔씩은 자고 일어나면 당신이 그립기도 해요
당신이 피곤해 보이거나 아파보이면 나도 가슴이 아파....
내가 왜....왜이러는 걸까...
당신을 좀더 일찍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렇게 글자로라도 마음을 털어놓고
그리고 잊을수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