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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나한테 진짜 왜그러지

유률 |2015.05.01 15:48
조회 56 |추천 0
첫번째일은내가 오늘 학교가려고 아침부터일어나서 머리감고준비다하고 버스타려고 가니까 뭔놈에 중학교애들이 사생대회간다고 사복차림에 바글바글서있는거임.. 그래서 거길 뚫고 버스에올라타니까 애들이 다타는거임!!!!!!! 아 진짜 가뜩이나 사람리 많아서 짜증나 죽겠는데 남자애들이라 또 가만히못서있었나봄 놀다가 누가넘어졌는데 내쪽으로 넘어져서 프린트 들고있었는데 다 찢어지고 아오오 근데 종나 미안하다는말하나없이 그냥 다시일어나서 놀더라 씨방!!!!

두번째일은 버스타고 지하철로 갈아타야해서 카드딱 찍고 지하철안에 자리가없어서 문쪽에 자리있길래 거기 구석에 박혀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와서 내가방을치더니 학생 그러는걸 내가 못들었나봄 그래서 대답안하니까 내가방을 팍팍치길래 뒤돌아보니까 내릴꺼냐고 묻길래 난좀더 가야하니까 아니요? 이랬더니 그할아버지가 안내릴꺼면 좀 꺼지라고 내리지도않을꺼면서 문쪽이서 길막하냐고 그러더라고!! 근데 나진짜 방해안되게 서있었는데 왜그러지;;... 그래서 비켜드렸더니 그할아버지가 내 귀옆에다가 낮게 속삭이듯이 시발 이러고 내림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일은 학교끝나고 집에가는데 내가 체육시간에 발목을 다쳐서 진짜 힘들게 걸어가고 버스타고 앉아있는데 좀가다가 할머니가 탄거야 원래 비켜줘야하는데 발목다쳐서못비켜드리니까 앉아있는데 할머니가 계속 눈치주는거임 비키라고 근데 내가 할머니 저 발목다쳐서 못비켜드려요 그럴수도없고!!!
그냥 앉아있는데 할머니가 나한테 좀 비키라고 다리아파서 좀 앉으려고했는데 원래 나이드신분이 오면 비켜야하는거아니냐고 나한테그래서 발목아파도 서서 버스탔다 시바

네번째일은 집에들어가야하니까 계단도 못올라가겠고 해서 엘리베이터탔는데 오늘따라 타는사람리 많은거임 근데 사람이 많으니까 어떤할머니가 교복입은애들은 걸어가야지 뭐하는거냐고 그러더라 그때 엘리베이터에사 교복입고 탄사람 나밖에 없었다 아오 시바 진짜 짜증나서

요즘 할머니 할아버지들 왜그래? 아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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