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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SS501 멤버 좋아하는 사람 있어...?

멍똘이 |2015.05.02 05:15
조회 383 |추천 8
일단 난 현재 고2인데 초6때 우연히 Find 라이브 영상 보고 반해서 그 해에 Love ya 활동때부터 입덕해서 아직 팬임ㅎㅎㅎ 그래서 지금 허영생 의경 제대 기다리는중ㅋㅋㅋ Love ya 활동때 팬싸인회도 당첨되서 초6때 완전 벌벌 떨면서 들어간 기억도 있고ㅋㅋㅋ
쨌든 일반인들은 SS501하면 역시 김현중이 제일 먼저 떠오르겠지...? 나 SS501 입덕하고나서 한 명씩 다 돌아가면서 팠었는데(지금은 허영생한테 자리잡은지 4년됨) 첫 주자가 김현중이었음 당근 잘생겼다는 이유로ㅋㅋㅋ 팬싸에서 봤을때 진짜 TV랑 완전 똑같이 생겼다 싶었음
근데 팬인 내가 봐도 김현중 목소리 자체에 한계가 많아서 연기도 노래도 어중간하더라... 실력 느는 것도 더디고 그래서 걍 호감멤버로만 남겨두기로....했는데 작년에 하도 막장 드라마를 찍어대서...ㅋ 뭔진 말 안해도 알 사람들은 알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겠음
그 다음 타자로 좋아한게 박정민이었음! 팬싸때 싸인받은게 박정민이었는데 그때 난 박정민한텐 관심없을때 제비뽑기로 걸린거라 별 기대 안했는데 개훈훈한거....! 그리고 목소리 개달달했음 진짜 목소리 첨 들었을때 먹었던 쇼크의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ㅋㅋㅋ
그리고 김규종(얘가 의외로 실물 개쩔었음...! 진짜 화면빨 안 받음) 김형준 살짝 거쳐서 Let it go 때부터 확실히 허영생에 안착해서 지금까지 왔음ㅎㅎㅎ
허영생이 진짜 노래 잘하고 목소리 개꿀인데 잘 안 알려지고 실력에 비해 저평가되고 맨날 솔로 타이틀곡도 실력 보이기 애매한거 가져와서 안타까웠음ㅠㅠㅠ 근데 일본 솔로 앨범이 노래가 다 좋아서 빡쳤던 기억이...ㅋㅋ

SS501은 사실 해체했다고 인식하는 사람도 많고 김현중때매 이미지도 이상해졌지만 그래도 난 아직 이 그룹에 애착이 있는만큼 다시 god처럼 뭉치면 좋겠다... 이미 많이 잊혀져서 god만큼은 파급력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중딩때 한때는 판같은거에 우리 그룹 언급되면 퇴물 드립 따라오고 그래서 속상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냥 악플이 많아도 좋으니 우리 그룹 관련 글이나 기사에 댓글 많은거 게시글에 우리 그룹 언급되는거 한번만 보고싶다... 멤버들 하나둘씩 군대 가고 개인활동조차 공백기니 그래서 관심이 빠르게 식어가는게 팍팍 느껴지니 씁쓸하긴 하다ㅋㅋ 이런 말하면 좀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난 가끔 엑소나 뭐이런 애들 부러웠음 악플 많아도 그것도 결국 다 관심이니깐...

그냥 어느 트리플의 신세 한탄이었음ㅋㅋㅋ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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