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친하게 지내는 4살차이 동생이 있습니다. 현재 유학중이고 학교가 달라 사는곳도 좀다릅니다. 이틀 삼일에 한번꼴로 만났고 보자고하면 흔쾌히 나오곤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싸웠습니다 서로 생활이 힘들다는것으로 조금 징징대는 편이었고 카톡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동생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힘든일이 있었답니다, 다음은 카톡 그대로 옮긴겁니다
그아이:계속힘들다고했는데 나한테 기대고 그런거 나도 힘들어 요새 개인적인 문제로 머리아픈게 있는데 내가 여자친구도 아니고 이런거 다받아줘야돼? 스트레스 받으면 난 정말 혼자있는게 편한데 다음에 얘기하면안될까?
따로 좋아한다는 얘기는 안하고, 같이 준비했던 친구들도 많은데,공강날은 항상 둘이따로보고 영화도보고, 놀이동산도가고, 다음주에는 어디가자 이런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이번 싸움에서 저는 아 이애가 날좋아하진 않나보구나 느꼈는데 이거 어떤심리일까요 아지금 이틀째 서로카톡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백하면 역효과일까요? 아님 기다려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