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개월된 시츄를 키우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를 낳은지 두달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때문에 강아지에게 좀소홀하지만
그래도 많이 신경써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강아지를 보고만있어도 눈물이납니다..
나중에 죽어서 제 곁을떠날때의 생각이 자꾸자꾸나구요
놀아달라고 인형물고왔는데 아기안고있어서 신경못써주면
너무미안합니다... 잠시 집을비우고 마트갈려할때도 신발장에서 꼬리흔들며 애처롭게 바라보는것도 너무 미안해서 눈물납니다...
언젠가 제곁을떠나면 저는정말 죽어버릴거같습니다...
진짜 가슴이너무아파서 아무것도 못할지경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4살때 아버지가 가정을버리고 이혼하셨고
어머니가 재혼한 후 이복동생이 생겼는데 3년 후
다시 또 이혼하셔서 그 이복동생과도 또 ㅎㅔ어졌습니다
그리고 저희친오빠는 어릴적 잠시 딴지역으로 가서(아버지보러)
많이보고싶어 운적이있었구요...
이 과거의 일들이 영향이있을까요?
진지하게 정신과상담받아보려생각중입니다
저같은 분들 혹시 계신가요?
저를언젠가는 떠날거란생각에 가슴이아프고
매일매일 눈물나고 더 잘해주지못해서 죄책감들고...
이러신분계신가요? 자꾸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