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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자신에게 소름 돋았던 일

2626 |2015.05.03 22:34
조회 784 |추천 0
오늘 판 첨해보는데 재밌는 이야기 많아서 내 경험담도 한번 써보려고 ㅎ긴이야기는 아닌데 너무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지 나 초등학교 3학년때 그니까 16년전에 일이야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신기한 경험이었지초등학교때 학교수업 끝나고 집에와서 쉬고 있었거든 그당시에 3학년은 4교시가 끝이었나 그랬어그렇게 1시인가 2시쯤에 갑자기 멍해지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정말 뜬금없이 -------------------------------------이모 할머니가 나한테 전화가와서@ :  OO야 잘지냈나? 밥은 먹었나?"   "네 밥먹었어요 왠일로 전화하셨어요"
@ : 그냥 잘있나 싶어서 전화해봤지   "네" (당시 성격이좀 ... 무뚝뚝하고 엄마를 어머니라고 부를정도로 선비였음.. 지금이랑 반대)
@ : 공부 열심히 하고있제? 새우 많이 샀는데 OO이 줄라고 
"네 고맙습니다 (어릴적 내 성격이..)
@ 엄마 한테 내가 전화 했다고 말하지 말고~ 끊는데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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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으로 이런 대화가 떠오르는 거야 . 뭐지 싶어서 진짜 이렇게 전화가오는거 아이가? 생각하는데3분뒤쯤에 진짜로 이모 할머니가 전화가 왔어그리고 진짜로 똑같은 말을 나한테 해주는거.....틀리는 거하나없이 내가 3분전에 알고 상상한 대화라서 내대답은 위랑 똑같이 나오더라고 근데 어떻게 이모할머니 가 말하는걸 3분전에 미리 알았고전화가 올거라는거 알았을까...그때부터 내가 초능력있는줄 알고 영화에 염력쓰는거 그런거있잔아 그런거 조카따라해봤지 손에 힘꽉주고 집중 조카해서 연필 움직여보려고 부들부들 1시간해봐도 안되더라고 ㅋㅋ믿던 안믿던 신기하던 안신기하던 나한텐 정말 신기한 경험이라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난다이세상엔 진짜로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없는 일이 많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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