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이 차이 극복할 수 있을까요

현재 고2와 30살의 만남 남들이 보기엔 많이 껄끄러운가요?

만난지 거의 2년이 다되어갑니다.
서로의지도 많이하고, 애틋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로써 한편은 인생의 선배로써 제게 많은 도움이 되고 많은 사랑을 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둘이서 하는거랬지만 솔직히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다른커플들과 같이 손을잡고 거리를 걷는 일 조차..
겁쟁이라는것을 나타내려는 것이 아닙니다. 남의 시선 신경쓰지말고 우리사이에 더 올인하자는 남자친구덕에 몇번은 손잡고 다른 커플들과 같이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러나 수근수근..다들렸습니다. 원조교제가 아니냐는 등.. 서로에게 티를 내진 않았지만 많이 상처받았습니다.

저는 제 남자친구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이 사람덕에 많이 성숙해진것은 사실이고, 사회의 눈높이 조차 달라졌습니다. 이렇게 제게 벌써 한 부분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어느 측면에서 보더라도 완벽한 이 사람과 함께 나중을 꾸려간다는 생각을하니 행복하기 다름 없더라구요.

많은 고민때문에 이런저런 두서 없이 글을 썼네요..

여러분께 충고를 받고 싶습니다. 저희 커플..헤어지는건 상상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사랑엔 정말 나이가 방해인가요..
아니라곤 하지만 살로 느껴보니 그런거 같지도 않네요....

이 사람 계속 사랑하게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타인의 시선 신경쓰지 않도록 한마디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