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이 나쁜놈앙...!!

25여 |2015.05.05 01:00
조회 168 |추천 2
잘사냐 나쁜놈아

너한테 차이고 두달 지났당

매일울다가 ... 조금 괜찮아지다가.... 시험끝나니까 또 너가 물밀듯이 밀려온다

미쳤지 나 ㅋㅋㅋㅋ

난 말이야. 그냥 이유없이 너가 좋았어

지난 4년 반 넘는 시간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가족보다도 더 믿고 의지했던 너.

스무살부터 지금 스물 다섯이된 시간동안 너가 없었다면 겪어보지 못했을 감정들..경험들.. 너와의 시간들... 하나도 아깝지않아.. . 첨엔 밉고 되돌리고싶고 그랬는뎅...

놓아야하는거 아는데 나아직 바보라 좀 힘들어
그냥 혼자 견딜수있어
주변에 챙겨주는 친구들도 많다는거 이번기회로 알게됐고..!!

가족의 소중함도 알게된거같고

첫사랑. 첫이별 가르쳐준게 많네 너가...ㅎ

잘지내는 것 같아서. 원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역시 멘탈 갑은 다르네..!!


지금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어버렸지만

언젠가 웃으며... 친구였던 우리사이로 돌아갈수도있겠지?

아니어도 괜찮아 내가 너에게 기억에 오래 남을 정도로 가치있었다면 좋겠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는 아직은 말못하겠다ㅠㅠㅎㅎ
(이미 만나고 있다면 너 좀 더 미워할래!)

네가 하고싶은거 나때문에 참고 못했던것들 잘하고
하는일마다 잘되길..바랄게^^ 진짜 진짜 사랑하고 좋아했어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