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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친구가 허무합니다

뚜바두 |2015.05.05 05:19
조회 180 |추천 0
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싶어 이곳에 글올립니다
20대의 여자 대학생입니다

중학교입학부터 쭉함께한 저까지포함 4명의 친구들이있습니다


저는 사람챙기는거 좋아해서 누가그러라고 한것도아니지만 친구들생일도 제돈되는선에선 좋은것 해주고 싶었고 다같이 축하해준다는게 너무좋앗고 명절이나어버이날 소소하지만 제부모님같은 마음으로 친구들부모님께 인사도가고 선물도드리고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무슨일있어도 달려가고 저는 친구란 그래야된다고 생각하는게 좀잇거든요 딱이3명한테만요

같이모먹을때도 계산도 제가많이하곤했고요
제생일땐 축하해주는걸로도 고마웠습니다 그땐 친구들이 돈이없으니까요 서운한것도 하나도없어어요 그때는그렇게쭉 지내왔는데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후 친구2명은 취직을했고요 생산직이라서 몸은힘들지만 알만한회사에들어갓고요 정말잘됫다고 축하파티도하고그랬어요

저와한명친구는 대학교에 입학햇구요 저는 지방에있는대학교라 정말 너무 외로웠습니다 대학교 친구들도 잇긴 하지만 그래도 오래함께한 친구들과는 몬가다른...?


토요일마다 친구들을 만낫는데 그시간이 너무좋았는데 점점 회사일이 힘들다며 안나오는일도 많아지고 클럽가는 날도 많아지고 전 클럽 싫어해서 안가거든요 귀도너무 아프고요ㅜㅜ


그러던후 제생일이 왔습니다 저는 내심 기대는하고 잇었죠 그런데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애들이 돈번다고 이리저리 좋은옷도사고 가방도사고 많이썻거든요 서운함은 잇었지만 넘어갓죠

그런데 그다음생일때도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냥 넘어갓는데 정말 너무서운해하고있다가 한달뒤쯤? 만낫을때 술마시다가 취해서 정말 너무서운하다고 비싼거바라는거도아니고 그냥 나생각해서 고심해서 고른 선물받고싶엇다고 작은거라도 하면서 울었습니다 그친구들도 울더라고요 미안하다고

그리고막다음날 이제라도지낫지만 선물해준다고 모갖고싶냐고 그러더라고요ㅋㅋㅋ3마넌짜리 향수갖고싶다고했습니다

근데그뒤로 세달지나도 아무것도없더라고요 말이라도 시간이없어서 못삿어 가치시간나면 사러가자~ 이런말도없고 그냥 아예 아무말도 없엇습니다 맘에게속 앙금이있어서 그뒤로도 2번이가3번 제가또얘기햇었고요 ㅋㅋㅋ그때마다 미안하다고 제가울면가치울고 화내도 울고 그래도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편지라도요ㅋㅋㅋ


얼마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셧을때 카톡으로 위로의말도오고 해서 정말위로가 많이됫습니다 멀어서 오진못햇고요 온다는말도없엇고 먼거아니까 오라는얘기도안햇습니다

힘든일 잇고나니 더보고싶더라고요 올라오면 꼭보재서 알앗다한후 그후에 오늘보기로하고 올라갓는데 2명은 아프다고하고 한명은 2명이 안나온다니까 별말없더라고요 아프다고한친구들은 한명은 그전날 술먹어서 술병난거였고 한명은 감기였는데 잠깐 집앞에 3분거리도 못나올정도로 아펏던거지ㅋ

그뒤로 정말 오만정이 다떨어졋습니다 다신 보지도말고 연락하지도 말자한후 울면서 전화도왓었고한데 오는연락 다씹고있습니다


제가그동안 3번정도 다시보지말자고 하고 막말도 하고그런적이있엇는데요 그때마다 미안하다고하고 그러면 돌아갓습니다 진심도 아니엇고요..

근데 이번엔 정말 이건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글쓴이 문제점 잘지적해 주시더라고요 제가너무 모난걸까요?

대체 애초에 그생일선물 자기 옷사고 신발살돈 은 있스면서 3만원이 그렇게 아까 웠던걸까요? 이해를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친구들이 서로서로 밥도 잘사주고그래요 밥한끼만해도4명이 먹으면3만원이 넘는데 정말 이해가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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