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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여자 대학졸업. 어떡하면 좋을까요... 따끔한조언부탁드려요.

취준생 |2015.05.07 00:36
조회 2,579 |추천 0

26살 여자에요.
이번에 인문대졸하고 인턴으로 일했던 곳 상반기 공채 올인했는데 떨어졌어요.
돈은 벌고싶은데, 넣는 족족 다 떨어졌어요.
신경못쓰고있다가 토익 점수도 말소된거 이제야확인했구요.

두곳 면접 겨우봤는데 100만원초반 박봉에 가는데만 2시간인 곳 합격했구요.
200만원초반, 그나마 1시간거리인 회사 면접보러가요.
두곳다 작은회사입니다.
박봉은 사단법인이라 그나마 부모님이 신뢰하세요.
부모님은 일단 한달이라도 다녀봐라 하십니다.
근데 친구들은 이번에 빡세게 점수 다시 맞춰놓고 하반기 도전하는건 어떠냐고 묻습니다.

어디에도 소속되어있지 않은 불안감.
미래에 대한, 돈에대한 불안감에 이젠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톡커분들은 어떤길이 더 나아보이시는지요?
제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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