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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듣고나니까

쀼쀼 |2015.05.07 23:58
조회 201 |추천 0

제목을어떻게 정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걍 오전에 아침에 들었던 말인데도 자꾸 생각이나

 

내가 아침에 엘리베이터를 탔어 근데 거기안에 할머니도 계셨단 말이야?

 

그래서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탔지 근데 할머니가 내 교복을 쓰윽 한번 보시는거야

 

우리집할머님처럼 교복짧다고 뭐라할까봐 좀 조마조마했거든?..

 

근데 진짜 그할머님 입에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 귀한말이더라

 

할머니가 나를 딱 보시더니 "학교 다니면서 불평불만 많이 가지게 되지?"  거리시는거야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의도인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듣고있었는데

 

"그게 또 지나가보면 그리운추억이야" 이러시는데 학교 가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너무 황금같이 귀한말씀이시더라 가슴에 박아놓고 잊지않을려고 아니 뭐 그렇다고 응!!..

 

좋은 말씀해주신 할머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짤은 그냥 내가 좋아하는 디즈니로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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