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판 눈팅도 안하는데 어이없고 어따 말할대도 없어서 옴ㅋㅋㅋ
이십분전 이야기임ㅋㅋㅋㅋ
40대남자가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서성인다.
40대남자 : 허니버터칩 없어요?
나 : 네 ~ 아직 안들어왔어요..
40대남자 : 다른 편의점은 다 들어왔다던데요?
나 : 저희는 아직 안들어왔어요~
40대 남자가 표정을 10내더니
40대 남자 : 아니 왜!! 쟁겨놓고 파냐고 ㅡㅡ ㅅㅂ
나 : 사장님이 아직 발주를 안넣으셨겠죠 (기분나빠짐)
40대남자 : 사장번호 뭐야!!
나 : 주문은 11시에 들어오는데 창고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ㅎㅎ
번호를 꾸역꾸역 알아내더니 갔음
아무리 알바생이라도 이미 허니버터 순하리 다 먹어본 입장에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걸 쟁겨놓냐고!! 엊그제 들어온 순하리도 정리하기 귀찮아서 술사러온손님한테 순하리들어왔는데 안사세요?라고 까지 한 난데 그리고 나이처먹어도 처음본 사람한테는 반말하지마세요 기분나쁨 의심병환자새기도 아니고 안들어온 증거확인하고 얼굴맞데면 긁적댈꺼면서
그리고 마지막에 짜증나서 진짜로 안들어왔으면 어떡하실라구요 안들어왔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기분나쁘죠!!라고 했더니 ㅋㅋㅋ그건 그렇지! ㅇㅈㄹ 황당해서 벙찜ㅋㅋㅋㅋㅋㅋㅋ똥꼬로 나이를 처드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