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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하기는했는데 좋은 일 하고 있는거 맞죠?

28 |2015.05.08 11:57
조회 297,649 |추천 301

 

어제 헌혈을 하였습니다.

28번째 했습니다.

30회하면 은장인가 뭔가 준다죠.

두번만 더하면 저도 은장 받을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계속 도전했었는데 수치가 안된다는 이유로 계속 빡구 맞아었거든요.

어제 된다고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는.

이제 두번만 더하면되니 어쩌면 올해안으로 은장인가 뭐시깽인가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나이가 삼십대인데 28번째 헌혈하는데 여기까지 오기까지 상당히 오래 걸렸다는

이사오기전에는 현혈하려면 근처에 없어서 시내에나 가야 할 수 있었는데 헌혈하기 위해서 일부러 버스타고 나갈 필요도 없고 그냥저냥 밖에 나갔다가 기회되는대로 하고 그래왔거든요.

이 동네로 이사 오고나서 좀만 걸어나가면 헌혈의 집이 있어서 자주 가고 있다는.

헌혈 해주고 하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잖아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바뀌지 않을 듯한 기념품이 쪼깨 바꼈더라구요.

두가지가 더 추가 됐다고나 할까요.

카드지갑. 물병

둘다 마음에 들어서 한참 고민 했어요.

올해 처음으로 헌혈하고 나서 기념품 고를 때 목록보니 해가 바꼈는데도 기념품 그대로라서 뭐 마땅히 고를 것도 없고해서 실망 아닌 실망을 했었던차라.

헌혈의 집에서 받아온 우산만 두개. 여행용 셋트 있잖아요. 그거만 서너개 되나.

저는 헌혈하고 받는 기념품 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나마봐줄만한게 손톱깍이셋트였는데 그거 한번 받아온적 있구요. 그 이후로는 손톱깍이셋트는 목록에서 어느날 사라졌다는.


여러분들은 기억에 남는 기념품 같은거 있으세요?

 

 

추천수301
반대수30
베플민석아|2015.05.09 09:50
저도 아파서 항상 수혈을 받이 받아요 ㅜ 그런데 벌써 28번이나 하셨다는게 대단하세요 저는지금 10대에 발병해서 커서도 헌혈은 무리라는데 요즘 헌혈해주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하며 피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베플해피한|2015.05.09 09:41
좋은일 하는것 맞구요. 어찌보면 것도 기부이구 저축이죠. 다른분에 생명을 살린거구 언젠가 우리 가족중 무슨일이 생긴다면 사용할수 있으니 .. 갑자기 어떤분 이야기가 생각낫네요 헌혈이 하구싶어서 헌혈하구 나오다 입구에서 기절햇는데 자기피 다시 맞구 나왓다구 너무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구싶엇다구.. 본인건강도 확실히 체크하는 기회도 되구 건강하신분이네요 !! 행운가득하세요.
베플지나가는사람|2015.05.09 09:43
저도 이제 은장을 지나 금장으로가는 정기 헌혈인 입니다. 사실 헌혈이 몸에 좋다 나쁘다 실제로는 연구용으로 팔아버린다 등 루머나 갑론을박이 많습니다. 하지만 할때 마다 누군가는 나의 피가 꼭 필요하고 생명을 구하는데 작은 도움을 준다라는 생각을 갖고 헌혈에 동참합니다. 않좋은 소리에 귀기울이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찬반S|2015.05.09 20:12 전체보기
헌혈이 어쩌고 저쩌고 부정하면서 적십자 욕하는 새끼들 나중에 사고나서 수혈필요할때 수혈받지말고 뒤지길 니들을 수혈받을 자격없다. 그리고 집으로 날라오는 적십자지로용지 제대로 읽어보면 되는데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뒤통수당했다고 개소리하기 바쁘지 눈은 왜달고사냐? 무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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