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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로 인한 개같은 갈등

우쨰야겠노 |2015.05.09 00:27
조회 3,624 |추천 4
아내부터해서 친정사람들이 죄다 개를 혐오합니다

그래서 결혼하고서도 개를 못키웠는데 저희 본가는 개를

사랑해 몇마리씩 키우는데요.

이번에 아내가 저희본가왔다가 개털알러지로 피부에 뭐가

나서 장인어른께 불려가 죽을만큽 혼나고왔습니다

심지어 제 멱살까지 잡으셨어요

제가 와이프있는집에 개를 키우는것도 아니고 본가에서

개키우는것까지 장인어른께 불려가 이런 대접까지 받아야하나 싶습니다

본가도 자주가는것도 아니고 명절때나 당일 한번 갔다오지

평소에 가는것도 아닌데요

이번에야 본가에 큰 행사가있어 어쩔수없이 다녀왔지만

아내의 알러지를 이유로 본가의 개도 키우지못하는겁니까?

본가에서 이미 10년이상 길렀고 명절때나 방문하는데요.

본가방문해도 아내가 워낙 민감한걸 알아서 되도록 개랑 최대한 접촉않게끔 하는데도,

올해 친정만 8번 , 본가 이번까지 2번갔는데도 장인어른께 불려가서 혼나야하는게 참 저도 기분이 좋지가 않아 올립니다


P.s 본가 밖 음식점에서 뵙더라도 옷에 붙은 미세한 개털

땜에 아내가 하루종일 예민합니다

저는 이대로 제부모도 못보며 지내야될까요..

아내는 친정을 자주방문하고 저희 부모님 자주 못뵈는걸다개털알러지를 이유로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같습니다
저희부모님 드라이하고오셔도 마찬가지고 친정이 더 멉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15.05.09 15:48
장인어른 제정신 아니네요 지 딸 배려해달라고 야단법석이신 분이, 남의아들 멱살은 왜잡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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