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조언이나 해결책을 듣고 싶어 글씁니다ㅠ
평소 예민하고 민감한 성격인데요
이상하게 시끄러울때는 소리를 잘 못듣는 편에 속하는데
아마 음악을 많이 들어서 그런거같아요..
근데 밤에 집이 조용해지면 이상하게 가족들 소근 거리는 소리
움직이는 소리 옆방 여동생 전화통화 속삭이는 소리 등등
아주 작게 들리는 소리들이 오히려 귀에 꽂히듯이 잘들려서 미치겠습니다ㅠ
이 것때문에 제가 심각하게 고민이 되는건 제방옆에 그러니까 벽하나두고 바로 여동생 방인데요. 이게 방음이 약한지 동생이 밤에 남자친구랑 전화하거나 하면 다들려요 밤인데 속삭여 통화하질 않고 진성으로 통화 합니다 하-_-
대학생이라 새벽 3-4시때까지 하는날도 많습니다. 사실 여동생이 밤에 에티켓이 너무 없어서 그일로 엄청 싸웠는데 부모님은 절 이해 못해주시더라구요 너가 지나치게 예민하다고 ..
화해 후에도 타일러도 보고 다 해봤지만 그때뿐이고 며칠지나면 또 반복입니다.. 그래서 이젠 동생을 설득하는건 포기해야 할 상황 같은데 무슨 다른방법이없을까요 그냥 제가 수면부족이여도 참고 살아야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