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대학생 이에요..
정말 사소한 걱정인데 이게 요새 좀 크게 당황스럽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질 모르겠네요 ㅠㅠ
다른게 아니라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식이 너무 말도안되게 왜곡되있어서요..
어떻게 바라보시냐면..전부 다들.. 있지도않구만 여자가 많아보이신다고.. 심지어 고등학교때 친구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저에대해서 여자가 많다고 떠벌리고있었다네요
지금 이 말 보고 웃지마세요 전 진짜 진지하게고민입니다.
한번은 소개팅에 나갔는데 정말 인상이 저렇다고 퇴짜맞은 경력도 있고요..ㅠㅠ
대학교들어와서 처음 애들만나고 잘 지내다가 어느센가 제가 같은학과 친구들한테 이여자저여자한테 작업걸었다고 이상한 헛소문도 퍼져있더군요;
그래서 동아리 활동을 할려고 동아리에 들어가서 애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해지려는데 선배님들은 전혀 그렇게 안보시는데 전혀 말도 한마디 못걸어본 커플동기들 중에서 남자동기가 뭔가 띠겁다는듯한 눈초리만 보냅니다 ㅜㅜ
이렇다고 제가 대인관계를 안하고지낼수도 없는노릇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한두마디 섞은건데도 의심의 눈초리가 바로뒤에서 매우 따갑게 느껴집니다..ㅠㅠ
제 혼자 생각이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인상이 얼마나 안좋으면 대학와서 알고지낸지 2달된 친구가 너는 여자많으니 부럽다는둥..
여자친구 안사귀는거보니 역시 카사노바라는둥.. 여자가 없다고 해도 거짓말하지마라고만 하고..
말해도 제대로 안믿어주고 그렇다고 말 안하면 오해만 쌓여가고 대체 전 뭘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P.s.새벽이라 너무 횡설수설 한 점 이해해주세요..
그리구 저 정말로 진지하게 고민이라 상담하는거니까..
장난식으로라도 여자많으신거 자랑하지말라느니 그런댓 달지말아주세요 전 진짜 여자관계 깨끗하구요 카사노바는 상상도 못해본 일입니다..저 진짜 믿고 올리는 만큼 진지하게 조언 한마디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