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회사에 다니는 흔남입니다.
그 친구를 잊고 싶은데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생각으로 인해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친구와는 4년을 사귀었고 4년동안 온갖 열정을 다해줬지만 그 친구가 회사 동료와
눈이 맞아서 결국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작년 봄에 헤어져서 1년이 넘게 지나 잊을만도 하기도 하지만 문뜩 그 친구의
흔적들이 발견될 때마다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다른 남자에게 가버린 그 친구랑 헤어진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음은 반대로 더더욱 못잊어서 괴롭습니다.
현재 잊기 위해 운동도 하고 일도 그 전보다 더 열심히 하는데도 정리가 안됩니다.
아직도 가끔씩 꿈속에 그 친구가 나오고 저는 그때마다 꿈속에서 물어봅니다. 왜 날 버렸냐고...
그 친구 이후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상처받기 싫은 마음에 마음을 주기 힘듭니다.
저는 이렇게 아픈데 그 친구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잔인한 현실에 치가 떨립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고 정말 좋은 인연이 생기면 잊혀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픕니다.
마음이 아팠지만 치유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름 마음의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면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