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신기하다.
20년 가까이 백수짓 하면서 맨날 엉뚱한 제품이나 이상한 과학들 연구하다
그러니 월요일부터 오늘 토요일까지 하루도 않쉬고
인력소에 나가 전기일 보조를 하고 있는 초설랑
오늘 토요일도 일하로 나가야됨 내일은 쉼
물론 않하든일 힘에도 붙치고 손에는 물집도 생기고
목장갑을 껴도 손바닦도 부어 굳은살이 벌써 생길려고 하고 있음
아침에 일어나 수십년 만지든 52장 카드를 만지니 뭔가 조금 둔해진 느낌
그 전국구 타짜에 감각을 잃어가고 있는 느낌
무엇보다 맨날 엉뚱한 생각에 빠져 이상한 제품만 연구하다 머릿속을 비우고
피곤해서 잠을 깊이자게 되니
5년전 부터 머리칼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을 했는데
오늘 거울을 보니 다시 머리칼이 검게 변하고 있음
본인이 겪고 있는일인데도 참 신기한일인 것임
대백련 전임 회장직을 이제 제대로 누군가에게 넘겨야 할것 갔음
그리고 초설랑방에 동거하는이가 있는데
예쁜 처자와 같이 요즘 동거중임
하얀게 너무이쁨 피곤한데 밤에 좀 귀찮게 해서 그게좀 그렇지만 너무좋음???
벌써 애인도 구했냐고? 웅~
작고 예쁜 하얀 고슴도치 한마리를 선물로 받아 키우고 있음 ㅋㅋㅋ
애 이름이 뭐냐면 아프리카에 모 비제이양이 들어면 기분나쁠지 몰라도
도복순양임 도치에 도 이름이 복순이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