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 쓸게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
전에 같은반이었는데 얘가 철벽인건지 여자애들이랑 말을 거의 안 했거든
내가 여자애들 남자애들이랑 다 친했는데
얘랑은 별로 안 친했다가
얘랑 친한 남자애가 나한테 장난치다가 친해졌어
그 후로는 장난도 많이치고 얘기도 많이 했는데
그때가 학년말이라 학년 올라가고서 초반엔 인사했는데
점점 서로 안하다가 이젠 아예 안해ㅜㅜㅜ
근데 내가 얘를 좋아하는걸 친한 애한테
얘기했었는데 걔랑 싸우고 퍼트리고 다녔는지
애들 되게 많이알고
내친구들이 티를 많이 내서 남자애들도 그렇고
내가 얘좋아하는걸 왠만한 애들 빼고 다 알아
얘도 눈치고자가 아닌이상 알텐데 아무말도 반응도 없어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안 친하긴한데 이건 나한테 아무관심없어서 말이없는거겠지 그냥 포기할까...?
진짜 고민되는데 답 부탁해!!!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떤가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아무래도 약간 하얀거짓말같은게 있을거 같아서
처음 글 써보는거라 조금 횡설수설할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썼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