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하고 결혼 날짜까지 다 잡았습니다.
결혼식까지 한 8개월 남았네요.
와이프될 사람은 정말 착하고 저밖에 모릅니다.
제가 문제입니다.
자꾸 회사의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네 나쁜놈이죠. 맞습니다. 저도압니다.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구요.
결혼준비 조금씩하고 있는데 식어버린 마음이
겉으로 티가 나는지 여자친구가 좀 변한거 같다는식으로
얘기를 많이하네요.
미치겠습니다.
더 다른 여자랑 즐기고 싶어하는 제 마음이 부끄럽고
짜증이 많이납니다.
참고 결혼진행하면 나중에 인생의 오점을 남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결혼 포기하면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여자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저 바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