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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하고 결혼 날짜까지 잡았는데..

love123 |2015.05.11 16:33
조회 10,860 |추천 2
상견례하고 결혼 날짜까지 다 잡았습니다.

결혼식까지 한 8개월 남았네요.

와이프될 사람은 정말 착하고 저밖에 모릅니다.


제가 문제입니다.

자꾸 회사의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네 나쁜놈이죠. 맞습니다. 저도압니다.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구요.

결혼준비 조금씩하고 있는데 식어버린 마음이

겉으로 티가 나는지 여자친구가 좀 변한거 같다는식으로

얘기를 많이하네요.

미치겠습니다.

더 다른 여자랑 즐기고 싶어하는 제 마음이 부끄럽고

짜증이 많이납니다.

참고 결혼진행하면 나중에 인생의 오점을 남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결혼 포기하면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여자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저 바보 맞죠?
추천수2
반대수21
베플29|2015.05.12 14:17
쓰레기 같은ㅅㄲ. 우리는 약혼 하고 더 애틋해 졌는데 잡은 물고기라고 그딴식으로 하는 남자 만나는 당신 여자친구가 불쌍하다. 니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깝냐? 여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네. 놔 줘라. 너같은 쓰레기랑은 인연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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