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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믹스견 단풍이 성장일기:) 단풍이 바다를 만나다.

단풍아사랑해 |2015.05.14 10:36
조회 55,151 |추천 234

추가:)

누가 단풍아사랑해 라는 저의 닉네임으로
자꾸 이상한 댓글을 다시네요.

왜도대체 그런행동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단풍이 이야기가 그렇게 맘에 안드시는건지
말못하는 동물이야기로 글을 써서 맘에 안드신건지
아님 사랑을 받는게 맘에 안들어서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단풍아사랑해로 남기는 댓글은 초반 한두개 제외하고 오늘것에서도 3살된 말티즈 키우시는 분
궁금하시다는거 댓글이외에 댓글 단적없는데
자꾸 저인척하고 대댓글에 이상한 글 달고 계시네요.

참 할일 없으신 분이네요.
이렇게 저를 욕먹이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글 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몰랐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믹스견이란 단어선택에 엄청난 욕을 먹고 있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던건지
악플 다시는 분들이 예민하신건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는 그냥 단풍이 이야기로 종종 글남기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ㅋㅋㅋㅋㅋ |2015.05.18 19:50
아 여기 예비베플보면 지가쓰고 남편이랑 지계정으로 추천박아서 주작한거 ㅈㄴ많음


이분.


판에 단풍이이야기 남기고 이렇게 욕먹을줄 알았으면 글 안남겼을텐데 진짜 큰상처가 되네요.
안보인다고 그리 막말하시면 속이 좀 시원하신가요?

진짜 악플 악플 .
들어만 보고 보기만했지 제가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단풍아사랑해 닉네임 쓰시는분.

그런행동하지마세요.
정말 유치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려요.
그런 이상한 댓글 달지말아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풍이 사진으로 글을 올리고
톡이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고 단풍이는 만 5개월이 되었네요ㅎ

그사이 단풍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저희 부부는 유기견 입양을 알아보고 있어요ㅎ

병원에서는 이제 단풍이가
고환도 정상적으로 내려왔다하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지만, 아직 강아지 입양은 단풍이가 예민할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라시더라구요.

요즘 유치가 빠지는 중인 단풍이는
인형에 피를 묻히고,
이가 가려운지 계속 혀로 자기 이빨을 문지릅니다.

그래서 병원에 방문을 또했더니
이번에는 이 속썩이는 단풍이는
송곳니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아래쪽 송곳니가 자라나는 바람에 입천장을 찌를수 있다고 하는데......

교정을 하는걸 원치 않으면
손가락으로 열심히 밀어주라 하는데
단풍이는 얼굴에 손가락 닿는걸 싫어해서
애먹이고 있네요ㅎㅎ

아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ㅎㅎ

단풍이는 이제 미용도 잘하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중성화 수술을 하면 살이 급격히 찐다기에
사료양을 줄여가고 있어요ㅎㅎ

단풍이 사진 몇개 풀고 갑니다.

믹스견과 유기견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반려견을 어렸을때만 키우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
신중히 생각해주시고, 유기견을 입양하셔서
키우시는걸 추천 드려요ㅎㅎ

단풍이는 안고 미용을 해줘야 좋아해요ㅎㅎ

예민하고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서 이렇게 안고 해줘야해요ㅎㅎ

단풍이는 요즘 아빠 바라기로 변했어요ㅠㅠ

전에는 엄마 바라기였는데 이젠 사랑이 변했네요.

일어나지 않는다며 아빠 배위에 올라가서 저렇게 앉아있어요..

신랑이 피곤한것 같아 제가 대신 놀아준다해도
상처를 받은건지ㅠ
봄을 타는 건지 영 기분이 안나나봐요.

역시 단풍이는 아빠가 최고야♥

목욕을 싫어해서
목욕하고 간식을 챙겨주는데
간식을 먹을때 제일 행복한 단풍이♥

가족끼리 어버이날 맞이해서 바닷가에 갔는데
우리 단풍이도 난생 처음 눈에 바다를 담고 왔어요.

단풍이 눈에도 바다가 파래보였으면 좋겠다.
단풍이 눈에도 저렇게 반짝반짝 거리냐고 묻는 신랑이 괜시리 예뻐보이고,

단풍이 눈에도 이 풍경을 담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ㅎㅎ

엄마와 신랑이랑 단풍이랑 단체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단풍이도 이제 우리 가족사진에 항상 같이 있어야 한다는게 너무 뿌듯해요ㅎㅎ

저와 단풍이가 바위위에 가서 소라를 땁니다.

이모습이 꼭 진짜 모자같은 모습이라 아끼는 사진이예요ㅎㅎ

신랑이 단풍이 돼지코를 만들어주고
한참 좋아하니 단풍이도 가만히 있어줍니다.

아빠와 아들이 바뀐것 같아
가끔 지켜보다가 단풍이도 참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단풍이는 가끔 잠을 이렇게 자요.

제 어깨에다가 거꾸로 뒤집어서 한참을 이렇게 자는데 이모습이 예뻐요ㅎㅎ

신랑이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굉장히 행복해하고
눈빛이 반짝반짝 해져요♥

뽀뽀를 시키지 않아도 입술박치기 쯤은 단풍이에게
기본중에 기본이죠ㅎㅎ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어요ㅎㅎ

진짜 바다보면서 행복해하는 것 같았어요ㅎ

자주 이렇게 바람쐬러 가고 싶어요ㅎㅎ



단풍이를 키우면서 요즘 참 많이 안쓰러워요.

건강하게 자라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이빨도 그렇게 나고,
저희야 상관없지만
강아지 이빨이 입천장을 찌르니
단풍이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고,,

단풍이 친구 입양도 조금 더 시간이 걸릴것 같아
내내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그사이에
잘견뎌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커요.

그래도 강아지는 키울수 있는 여건이 되는 주인을
만난다기에 열심히 키워보려구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바라며.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유기견과 믹스견을
입양해주시길 바래요ㅎㅎ

단풍이 소식은

http://m.blog.naver.com/5538649

블로그에 더 많아요♥

추천수234
반대수6
베플냥냥이|2015.05.14 21:55
단풍이 너무 이뻐요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자랐음 하는 바람이에요..
베플ㅎㅎ|2015.05.15 10:04
단풍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늘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베플아름다운이네|2015.05.14 18:40
믹스견 ..정말 똑똑하죠?? 단풍이가 아픈것도 빨리 낫고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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