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자꾸만 늘어가는 것
그것은 주름살과 책임,
그리고 포기해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주름살과 책임이 늘어가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당연한 이치겠지요.
하지만 포기해야만 하는 것들이 늘어가는 것은
조금 다른 차원입니다.
가족을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취미를
포기해야 할 때가 있고,
일과 가정에서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나만의 시간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고...
다만,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 수야 있나?'라며
포기하고 스스로 위안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린 그런 과정에서 나를 살아 있게 만들었고,
내 삶을 활기차고 박력있게 만들었던 소중한 것들을
가끔 잃어버리곤 합니다.
세상이 잠시의 여유도 주지 않을 정도로
빡빡하고 타이트하게 돌아간다 해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확신과 긍지를 갖게 해주는 일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가족과의 여행일수도,
독서일수도, 운동일수도 있습니다.
영화감상일수도 있고, 사랑일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바쁘고, 힘겹고, 삶이 무미건조하고,
나 자신이 돈 버는 기계처럼 느껴질때
꼭 한 가지쯤은
내가 소유해야만 하는 것을 남겨 두십시오.
그것을 가짐으로 인해
내가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구나 라고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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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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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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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올려주실 땐...
(각자)자신의 홈피와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