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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꼭읽어라.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이야기다.

닥치고 |2015.05.15 19:44
조회 17,898 |추천 8
오늘 진짜돈주고도 못사는 경험을 해서 글을쓴다.
하소연 할때가없어서
거두절미하고 말할게요.


여자친구를 나이트에서 만났어요
만난지 4개월정도 되었고 여자친구가 나이가 저보다
많이 많았음 전 28살임.

4개월동안만나면서 참좋았음 나이차이는 그렇게
걸림돌이 되지않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정말 끝을 봤습니다.

과거이야기 조금만할게요. 결론부터 말하면 뭐가
뭔지 모르기때문에

사건발달은 2개월전 여자친구는 친언니랑 형부랑
시어머니랑 시아버님와서 다섯이 밥먹자고 했다고
저에게 나간다고 연락했어요.
그래서 저는 다녀오라고 했죠.
근데 여자들도 그렇겠지만 남자도 직감이있기에
싸~한 기분으로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근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카톡으로 전화하라고하니.
전화를 했는데 노래방소리가 막들리네요.?
그래서 어디냐고 계속 추궁하니깐
아는언니랑 둘이 놀고있다고합니다.
거짓말을 한거죠.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저희집 앞으로 술이 만취해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마신거냐. 물어봤더니 둘이 마셨답니다

그래서 저희집에서 재울려고 집을 데려와 재웠습니다
우연치않게 핸드폰이 바로앞에있길래 봤는데

남자놈들하도 마신겁니다.
화가나서 다음날에 말했더니 잘못했다 계속해서
알았다고 두번다시 거짓말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깨져버리니 쉽게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근데 믿기로하고 핸드폰 전혀안보고 어디간다하면
오히려 물어보지않고 보내줬습니다.

근데 오늘 만나기로해서 집앞으로 갔는데
아는언니랑 같이보기로해서 집앞에서 둘이 기다리던도중
애니팡 하트보내주라고 핸드폰을 줘보라했더니 안줍니다
느낌이이상해서 왜구러느냐. 줘봐라. 그래서
카톡을 보게되었는데 남자랑 카톡한게잇더라구요.

내용은 전 안봅니다. 그래서 누구냐고 한번 내용
봐보다고 떠봤더니 채팅방 나가기를 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왜그러느냐.
그러니 아무것도 아니고 동생이랍니다.

너무화가나있었지만 아는 언니가 와서
상황설명울 했더니.별말안합니다
뭔가 이언니도 알고있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그사람 번호좀 주라하니 절대 안줍니다

평소엔 핸드폰 잘주는데.근데 그사람번호를 지웠답니다.
근데 제가 알아내서 전화해서

'저 누구 남자친군데 누구시죠?'
이러니깐
'자기가 남자친군데 뭔소리냐'
하면서 욕을하더라구요.

저도 화나가서 욕을하고 얼굴보고 말하자 했습니다
있는데로 간다했는데 여자친구랑
똑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데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아는 언니랑 있고
저는 그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여기서대박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지금 제여자친구랑 6년째 같이살았고
아기도 한번 띄었다고 합니다
결혼만 안했지
양가부모님 다 안답니다

제가 순간 얼타서. 하......말이안나오더라구요.
비록 제가 여자친구한테 잘해준건없지만
두번.배신을 당하니 뭐라할말이없네요.

끝까지 아는언니랑 셋이있을땐 아는 동생이라더니
같이 사는 남자친구였던겁니다
(여자친구는 친언니랑 산다고 저한테말함)
억장이무너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이야기를 끝내고 직접저는 여자친구에게
그사실을 확인하고싶어 만나자했습니다
아는언니랑 있는데 만나서물어보니 맞다고합니다

미안하다고 하는데 잘살라고 하고.
돌아서 와버렸네요.
진짜 다른분들 이런경험 없으시겠죠?

전 28년동안살아오면서 돈주고도못사는 경험을
한거같네요.
좋은일은 아니지만. 참?......씁쓸하네요....
추천수8
반대수10
베플후ᆢ|2015.05.16 08:12
너나 똑바로 살아야할듯 그 나이에 나이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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