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토로를 해 보고자 이 곳에다 글 남깁니다. 26살 남자 이고 고졸입니다.
제 고민은요 취업,장래 문제입니다.
얼마전 기회가 생겨 외주vmd 면접을 보고 붙었습니다.
예전부터 해 보고싶은 직종이였고 학력이 고졸이 저에게는 흔치않은 기회구나 생각했죠. 왜냐면 저는 관련 학과 자격증 따위 하나도 없거든요.
전 부터 vmd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박봉이다, 노가다다, 등등 을 보며 각오를 단단히 다졌고 이력서를 이곳저곳 넣었습니다. 그리고 운이 닿아서 합격을 했구요.
면접을 보는 내내 힘들다 박봉이다 했지만..
힘든건 감내 할 수 있지만.. 초봉이 1200도 안되고..
라운딩 업체이다 보니 출장이 잦을텐데 교통비도 포함이더군요. 그래 이게 기회인가 싶고 해서 여기까지 감내하자 했는데.
막상 시작 할려니 여타 다른 분 들이 올린 글들보면 많이 쪼들려? 보이더군요.. 나중에 이 일 하면서 통장을 보면 허무하다 남는게 없다 오직 즐겁기 때문에 하고있다 등등.. 덜컥 겁부터 나더군요.. 여러가지로 너무 고민됩니다. 이제 26이고 이제 방향을 잡아야 할텐데.. 막상 할려니 여러가지 고민이 생깁니다. 열정도 열정이고 좋아하는 일을 하자. 말이 좋지 현실을 생각해 보면 정말 돈. 이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경력을 오래쌓아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면 벌이가 괜찮을까요? 혹 라운딩vm으로만 오래 경력 쌓으셔서 지금 벌이나 상황에 만족 하시는 분 계시는지. 현직vm 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냉정하게 부탁드려요 열심히하면 잘 될거예요 이런 희망 글 말구요.. 글이 많이 두서없지만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