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헬로우 하이 봉쥬르!!!!
나야,
아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아영 리뷰쓰려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쨍하고 리뷰가 돌아왔단다.
오랜만에
가슴 한구석
든든한 영화 하나 채웠어요
(급존대_영화에 대한 나의 작은 예의)
엽서 줬기에 ㅋㅋㅋㅋㅋㅋ
이병헌 (우리가 아는 그 아님) 감독님
백은하기자님 쥐뷔이 시사회에서 받았움 ㅋㅋㅋㅋㅋ
벤스틸러가 극중에서 감독으로 나온다는 ㅋㅋㅋㅋㅋ
그런데 감독님이 직접 오셔서 영화 풀어주시니
다른 GV와 다르게 흥미진진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
(오 감독느낌 !!ㅋㅋㅋ 사진추가 보너스)
아트가 예술이야 ㅋㅋㅋㅋㅋ
동글 동글
영화제목처럼
마치 더 젊어진기분,
엽서쓰던, 아날로그 느껴보고,
영화보며 더 젊은 낭만에 젖어보고
영화에 엽서까지 ㅠ
이런걸 더블득템이라고 하는듯....
당신에게 아직
득템이라는 것이 남아있다 !!!!!!!!!!!!!!!!!!!!!!!!!!!
< 남자사용 설명서><상의원>으로 강한 존재감 알린 이원석 감독님!
[연애시대]로 우리에게 익숙한 공감 스토리의 대가! 한지승 감독님!
쥐브이 시솨 !!!!!!!!!!!!
오우... 예쁘게 찍었음
위아영은 ,
오래된 부부가 젊은 부부를 만나 삶에 에너지를 다시 불어넣는다는
간단하지만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엽서처럼
한편의 너무 예쁜 영화
기대가 가득한 질문들과
설레는 시작이 모여있는 좋은 영화였음.
이 커플들에게 한계가 없다는거,
한계를 느꼈던 마흔넷
못 가질것도 있는 나이
못할일도 있는 나이
하지만 세상엔 못할 게 없는 나이(미래형)
한 문장 한 문장
가슴안에 깊숙이 박힘.
영화를 보는 내내
고달픈 나의 삶을 한번 또 한번 돌아보게됨
우리는 대체 얼마나 더 행복해지려고 하는걸까
지금 나의 모습은
누군가가 분명히 부러워할 모습인데
(나만 모를뿐_눈물이 울컥)
오랜만에
마이웨이 다시 다듬어 보는 좋은 시간이었음.
당신의 길을 찾아가게 될
아직까지 좋은 봄햇살처럼
따뜻한 영화
지금 현재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