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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람과의 만남 계속해야하나요?

현실인가요 |2015.05.18 21:27
조회 6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결혼에 관한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릴게요

일단 저는 세금 제외하고 월 250벌구요
현재 모아둔 돈은 2700입니다

남친은 28에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월 150정도 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모아둔 돈은 거의 없는듯합니다
적금 들었던 것은 취업할때 집에서 차를 사줘서 차값을 갚는단 생각으로 만기될때마다 집에 주었대요
남친 말론 결혼할때 다시 돌려주실거라고합니다

일단 저희는 장거리만남을 1년간 유지해오고있어요
남친은 대전 저는 대구에서 일을 하며 자취중입니다

남친 본가는 시골이고 저는 지방 소도시입니다

남친 아버님은 학교에서 수위?행정?일을 하고 계시고 어머님은 전업주부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고 엄마는 전업주부이십니다

저희집에서는 사업을 하고 계시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고 사업하기전에 빚이 있어서 결혼할때 도움받긴 어려워요
그래서 제가 모은 돈으로만 가야합니다
남친 집에서는 5천정도 해주실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전 저희 부모님께 만나는 사람이 있단걸 숨겼어요
하지만 요즘 남친이 결혼생각이 많아지고 집에서도 얼른 저와 결혼을 하라고 한대요
그래서 남친이 저에게 얼른 집에 말하라고해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남친 조건이 너무안좋다며 더 깊어지기전에 헤어지라고 하세요
본가가 시골이고 중소기업에 다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대요

솔직히 저도 지금남친과 연애를 하며 결혼하쟝~~^^* 이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땐 결혼하면 제가 고생할것같다는 생각은 많이 해왔습니다

조건은 둘째치고 담배를 많이 피고 게으르고 자취중인데 매일 저녁을 사먹거나 시켜먹습니다
또한 생활력이 강해보이지도 않아요

그래도 지금 당장은 남친이 좋기 때문에 만남을 유지해왔는데 부모님께서는 당장 헤어지라고 하셔서 많이 고민되네요
부모님의 말을 듣는게 현명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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