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목숨보다도 사랑했고 자존심 다버리고 친구까지 버려가며 좋아했던사람
아무리 나한테 미운짓해도 뒤통수를 때려도 미련하게 놓지못하고 좋았던사람
가끔 그사람의 못된짓이 생각나 열받지만 좋았던 생각이 더 많이 들어 보고싶은사람
유일하게 내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을거 같다고 느꼈던 사람
너한텐 아닐수도있지만 나한테는 너와 했던 모든 행동들이 행복했던 추억이였다
아침 일찍 졸린 눈을 뜨고 너를 데리러가 손잡고 등교했던거 한교시 끝날때 마다 교실찾아가 자는거 쳐다보고 웃고 떠들었던거
저녁시간 헐레벌떡 너를 보러 뛰어갓던거
야자끝날시간 맞춰 너를보러가고 손잡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너의 집앞에서 얘기햇던거 참 사소한 행복이였다
이제 우린 예전처럼 돌아갈수는 없겟지
다신 내가 너한테 저렇게 해줄수 없겟지
나는 너한테처럼 내모든걸 다줘도 아깝지 않을
그만큼 사랑할 사람을 못 만날거 같다
니가 내 첫사랑이자 끝사랑이길 바랬는데
정말 내 바램대로 넌 내 첫사랑이자 끝사랑이 될건가보다
행복을 알려주고 설렘을 느끼게 해준 너에게 고맙다
넌 나에게 나자신을 포기할수 있을 만큼 소중했던 사람이고 과분했던 사람이다
이런 사랑을 할수있게 해준 너에게는 힘든일보다 사소한 행복이 더 많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