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case by case가 있을 수 있지.
그리고 각각의 case안에 많고 적은 사람들이 속해 있다.
하나의 이야기 이다.
A와 B가 있다.
1. A는 유전적으로 B보다 지적으로 우수하다.
2. 그러나 A는 후천적인 환경 때문에 교육을 조금 받게 받지 못함(ex고등학교 졸업) 반면에 B는 많은 교육을 받음(ex석사학위)
-단, A, B 모두 공부에 뜻이 있다-
-후천적인 환경을 예를 들면, A는 부모님이 가난하여 고등학생 때까지 독학으로 공부했고 당장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 책임에 놓여있고 B는 머리는 나쁘지만, 과외 학원 등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자라옴
3. 결과적으로 A는 생산직 근로자(블루칼라)로 근무하고 B는 서울 종로 고층빌딩 19층 사무실에서 사무직(화이트 칼라)으로 근무하고 있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추가적인 교육을 통해 B는 A보다 아는 것이 많고 지적 활용능력 수준(ex 설계, 그래픽, 각종 전문지식, 응용수학능력, 외국어능력, 언어능력, 회계 등등 중 한 두 가지)이 뛰어나다.
-물론 잠재력의 측면에서 A가 B보다 높다. 다면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같은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다면, A가 B보다 더 뛰어난 성적이나 성과를 보였겠지
4. A와 B는 친구이고 사적으로 자주 만나는 관계이다. 그런데 B가 성격적으로 남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에 자랑스러워하고 허영심이 있어서 은근히 다른 이를 깔보거나 무시하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한편
1. C와 B가 있다. C는 유전적 요인으로 공부에 뜻이 없다. 몸으로 하는 일을 선호한다. (따라서, C의 지적 수준은 중요하지 않다.)
2. C는 본인이 원하던 일인 건설 현장에서 근무한다.
3. B는 역시 C와도 친구이다. 그러나 B는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고 높이 바라보는 자신의 직업과 C의 직업에 비추어 C를 무시한다. 과연 옮은 것일까?
조건
A는 환경적요인 때문에 원치 않는 직업에 종사한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있지만, 잠재력이 가장 높기 때문에 집안이 안정되면, 더 나은 삶을 위해 공부할 것이다. 뭐가 될 진 모르지만 B보다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만일 B와 같은 길을 간다면, 늦지만 B보다 더 좋은 직장을 갖게 될 것이다. (과학자가 되면 국가나 인류에 기여할 수도 있다. 단 부유하진 않겟지.)
B는 낡은 은수저 정도 물고 태어나서 원하는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에 종사한다. 비록 업무가 과중하고 심한 경쟁과 많은 스트레스 힘든 직장상하관계 등등으로 힘들지만 높은 보수와 사회적 위치에 만족감을 느끼며 회사를 다닌다.
C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은 아니고 급여도 중간수준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행복하다.
D, 갑자기 나타난 D는 저소득층이지만, 지고지순하며 그토록 바라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백발이 될 때 까지 건강하게 산다. 없는 살림이지만 사랑스러운 딸과 아들하나 그리고 와이프.. 행복한 가정
나머지 A, B, C 는 결혼이나 건강상태는 우리들 인생처럼 알 수 없다. 넷 다 남자.
질문
여러분 기준에서 볼 때 누가 가장 성공한 삶일 가요? 4중에 하나의 삶을 선택해야 된다면 누구를 택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