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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왜 안슬프냐는 말에 웃었다

난아니야 |2015.05.20 22:25
조회 1,340 |추천 0
정말 힘들었다...
힘들어도 웃고 지쳐도 장난처럼 가볍게 이야기하고 ... 정말 힘들었다

너는 끝내 너 스스로는 여지를 주지 않고 단호하다
말하는데 행동은 그게 아니더라

그래서 끝까지 참고 참다 마지막에 전화한거였다
역시나 너는 변하지 않았고 끝내 내가 놓아버렸다
넌 황당했을수도 어의없고 짜증났겠지

내가 슬퍼한만큼 고통받는만큼 너도 힘들라고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너에게 하고 싶은 모든게 지쳐서 뭐라도 할 기운도 나지 않는다

너에게 나는 흔히 말하는 벤츠도 아니고 그냥 썩 괜찮은 차였겠지

너무 빠른 정리라고 욕할수도 있는데 미련도..그리움도 그 무엇이던간에 너에게 너무 지쳐서 이제 생각도 안나고 가끔 나도 아 그랬던 사람이지라고만
기억된다

오늘.. 활기차게 사는데 그분이 그러더라
잊을려고 소개팅하지말고 주위에서 찾으라고..

솔직히 그 분에게서 광채가 나더라
내 지친 모든걸 주고 싶을만큼..

나도 몰랐는데 어떤이들은 나를 벤츠로 봐주더라
나도.. 너를 만나기전에는 멋진남자였는데

나 소원이 있다
나 그 분이랑 지금은 아무런 사이도 아닌..그저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사이인데..

나 그 분이랑 결혼하고싶다
재밌게 행복하게 ...

난 너랑 만나고 그분이랑 일말에 여지도 주지 않았는데 너는 그런 여지를 다른이에게 너무 많이 줬어 넌 안그랬다고 하지만.. 넌 행동으로도 보여줬잖아

나 정말 그분이랑 잘되고 싶다
너가 헤어지면서 그랬지 기다리지말고 좋은 분 있다면 만나라고

응.. 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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