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곳에는 못하는 제속마음좀 개워낼게요.
다짜고짜 말하는거지만 사는게 너무 괴로워요
걸어가면서도 제가너무 한심하다는 생각때문에 가슴이미어터지고 눈물이 나려고 해요
어릴때는 쓴소리듣고도 속으로 꾹꾹 눌러담고 그게 썩어넘칠때면 혼자 배게안고울고 아무도 없을때울었습니다
사람들은 그저 말 잘들으니 착하고 순한애인줄 알고 신경을 안썼죠 저도 그래서 마음속은 닳을때까지 그게 정상인줄 알고 그냥저냥 지냈습니다
그냥저냥 지내고 봤더니 저는 눈물많고 병신같은 아이가 되었습니다
근데 그때생긴,썩어문드러진 마음이 지금은 구더기가 다 파먹고 있나봅니다. 너무괴롭고갑자기 삶의 빛을 누군가
가져가버린 느낌이 듭니다.
눈물 많고 병신같은 아이는 지금도 달라진게 없는것 같습니다. 나는 꽤 많이 노력한거같은데 그게 아니었네요 그대로에요.
이런내가 없어지는게 우리집에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
생명보험몇개 들고 확죽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나는진짜 병신새끼인것같습니다 그냥 내가 사고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한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할곳이 별로 없었거든요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기는 그사람들 일도 힘들것같아서 여기에 한번 올려 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