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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왜 모험적인 사랑을 할까?

힘내자 |2015.05.21 02:27
조회 473 |추천 0
25살 오늘헤어진 여자입니다

제목의 남자는 모든 남자의 의미가 아니라 저의 전

남친같은 소수인 경우 입니다



남친과
5년동안 서로 믿고 의지하며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 였는데 어느한순간 남친의 배신으로 끝나네요

보통사이는 정말 친구같은 사이이고 취미도 같아서 별 트러블 없이 지냈어요

근데 오늘 갑자기 전남친이 톡으로 긴 장문으로 자기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통보를 하네요.

저는 어처구니 없어서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하는 일이 잡히질 않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멍을 때렸어요.

전남친이 저에게는 첫사랑이여서 헤어짐을 겪은 적이 없어요. 이렇게 뒤통수를 때릴줄 몰랐네요.

당황스럽지만 얼굴보고 이야기 하자고 하고 봐서 이야기 들어봤는데 몇일전 호감 가지는 애가 생기고 지금은 좋아하고있고 저보다 그 애를 좋아한다네요

그래서 나한테는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줄수 없고 그것 때문에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그만 보자고 톡 보낸 거라고 하네요

이해 안돼는게 고작 약10일 만에 5년 사랑하는 사람보다 더 좋아할 수가 있나요?

아 전남친은 31살 면세점에서 일하는 직장인 이고 그 여자 애는 21살 알바생 이에요.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오히려 헛 웃음 나왔어요ㅋㅋ
더 가관인건 그여자애가 남친이 있고 동성애자라는 거네요. 동성애자....

이해가 안돼는데 왜 잘 안될껄 알면서 현재 여친을 버리고 새사랑을 시작하려고 하죠? 휴...그리고 그

여자얘는 따로 직장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하고요.. 판타스틱 같은 드라마도 아니고 아주 얽히고 얽혀서 서로 힘들게 만드네요.

그여자애와 전 남친은 서로 상담하면서 전남친만 그여자애를 짝사랑하게 됬다고 하네요 잘 안될꺼 알면서 ,
그리고 예전에 전남친의 전여친도 이런식으로 그러니깐 자기 힘들때 위로해줬다는거 하나만으로 사귄적이 있어요. 애정 결핍인지 멘탈이 약한건지.ㅂㅂ

참고로 저도 남친에게 힘내라는 말을 매일해주고 사랑한다는 말도 매일해주고 고민이 있으면 나한테 말하라고 해줘요 . 얼굴은 일주일에 한번보지만 보는 날 하루내내 봐서 같이 스트레스를 풀어요.
재밌는 영화를 보거나 버라이어티를 보거나.. 보통 남친 집에서 보내죠. 남친은 외출을 싫어해서 제가 매번 보러가죠.
근데 왜 다른 여자애를 좋아하게 됬을까요? 서로 그렇게 믿었는데!!!

사실 저는 20대 중반이지만 동안이고 인형 같은 외모를 가져서 죄송하지만 언제나 고백을 여러번 받아왔고 너가 대학내에서 가장이쁘다는소리도 들은적이 있는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졌지만 저는 일편 단심이라서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한사람만 사랑할 수 있었어요 . (남친은 키큰것도 아니고 잘생기지 도 않아요. )

그래서 그여자애가 나보다 이쁘냐 . 그건 아니래요
말이 통했겠죠...

저는 올해8월달에 있는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자주 만나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전남친을 외롭게 한것 같네요..




바보같이 저는 웃으면서 그래도 기다린다고 말했어요ㅜㅜ 맘 잘 추스리거나 정리되면 나한테 다시 오라고 커플링까지 교환 해가며 미친짓을 하고 왔네요...ㅜㅜ

다시 집에와서 생각하니 이러면 미련이 생기니 아픈 맘 잡고 참으면 그사람의 전화번호와 톡내용을 전부지우고 차단을 했어요.

힘든시기인데 다시 힘내야죠.

왜 전남친은 이루어질지 모르는 사랑은 시도하려고하죠? 이제 곧 신중하게 결혼생각도 해봐야하는데 이해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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