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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중절수술 도와주세요

|2015.05.21 07:53
조회 9,406 |추천 2

안녕하세요

19살 여학생입니다 ,

 

그냥 뜸안들이고 곧장 말할게요

욕하셔도 달게듣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저보다 3살많은 남자친구를 사겼습니다 .

솔직히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그냥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귀었구요 .

 

저는 그 사람한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

제 핸드폰을 뺏고 후배들을 시켜서 집에 못들어가게했구요

물론 어뜨케든 니가 가면되자않았냐 하는분들도있을테지만

그사람한테 폭력을 여러차례당해서 나중에 해코지당하는게 무서워서

바보처럼 도망을 못갔어요 멍청이처럼 .

 

지난일인데도 손이떨리네요

하소연할데가없어서 여기서 털어놔바요 ..

말이 뒤죽박죽이네요

 

저는 20번 아니 그보다 더 많이 성폭행을 당했어요

안한다고 거부할때면 막 맞았어요

성기를 제입에 쑤셔넣고

질내사정은 머 ,,말할것도없구요 .

 

관계가끝나면

저는 화장실을 간다하고 화장실에서

손가락을 제 그곳안에넣어서 막 긁었습니다

피가나던 아프던 그냥 더러웠어요

임신할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제가 생리때도 다 무시하고 그냥 막했어요

 

엄마한테 겨우연락해서

집에 드디어갔어요

엄마한테는 그오빠가 절 때리고 그런걸 말안했어요

당연히 그오빠한테 엄마는 머라할테고

그오빠가 혹시 엄마한테 해코지할까봐

그냥 제가 집나가고싶어서 나간거라고 말했어요

 

근데 생리가 안나오더라구요 ..

2달정도 지났는데 토를 정말 많이했어요

위액도 토하고 저혼자 너무무서워서 토하는것도

 화장실달려가서 숨죽여서하고

토를 하고 화장실에 주저앉아서 정말많이 울었어요

 

근데 그사람은 임신이 아닐거라고 그러더라구요 ,

자기사촌오빠여자친구가 간호산데

제가 스트레스랑 잡생각이많아서 토를하는걸꺼라고 그러더라구요

신거땡기고 밥을못먹는데 그게 무슨스트레스때문이냐그러니까

진짜 웃으면서

그래? 그럼 아들이겟네?ㅎㅎ

이러더라구요 ..

 

임테기를 사서 확인을해봤더니 ,,

..맞더라구요

저혼자 집앞에 학교운동장에 운동간다하고 

머리쥐어잡으면서 배 막때리면서

배에있는 생명한테 미안하다고 소리지르면서

펑펑울었어요

 

엄마한테 다 말했어요

때리고 성폭행하고 집못가게한것도 .

엄마가 화가나서 그사람을 만나서

막 머라했어요 

근데 그새끼가 그러더라구요

그게 내 애라는증거있어요?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었어요 .

 

그새끼아빠랑은 연락이안되서

이모부를불러서 엄마랑 얘기를했더니

자기가 정말 못산다면서 수술비용빌려서 준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엄마랑 산부인과를갔어요

모자푹쓰고 고개숙이고 사람들이볼까봐 그러고 들어갔어요

3개월이라고 초음파를 보여주는데 

그 의자에 누워서 또 울었어요

 

너무 미안했어요

축복받지도못하고  그냥 ..

중절수술을 하기로하고 100만원이 수술비용이라서

이모부란사람이랑 엄마랑 카페에서 만나기로했다고

저는 집에 가있으라해서 집에잇엇는데

엄마가 화를내면서 오시더라구요

그새끼아빠란사람의 내연녀 그 이모부랑 왔는데

카페에서

니네새끼가 하고싶어서했겟지신발련아

 라고하면서

소리고래고래지르고

돈을 엄마한테 던지고 나왔답니다.

 

억자이 무너지는줄알았어요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또 울어버렸어요

 

수술을끝내고 두달간은 어뜨케살았는지 모르겟어요

밥도안먹고 치료받으면서 하루에 수십번은 운거같애요

아빠한테는 비밀로하고 수술한거라서

우는거들킬까봐 입막고울었어요

 

수술후에 그새끼는 연락이끊겻구요

 

근데 세달후쯔음에

제가 어떤오빠랑싸우게됬는데 그오빠가

'임신한척하고 돈뜯어내니까 좋냐?'

이러더라구요

알아보니까

그새끼가 자기 지인들한테

제가 임신한척사기를쳐서 돈을뜯어냇다.

이러고 군대로 도망갔어요.

저는 제가 지금사는지역에서

걸래라고 소문이났어요

친구들도 다 등돌려서 매일혼자삽니다

 

 

꼭 찾고싶은데 찾을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아는건 이름이랑 생년월일밖에없는데 ..

저희엄마랑아빠는 아직 혼인신고를안해서

아빠가 제 보호자라서 신고는 못하갰어요

찾는방법없을까요 ..

꼭좀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신고는못하더라고 얼굴좀보고싶습니다.

 

죽을거같애요 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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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는 아빠때문에 신고할수없는 상황이예요

제가 찾을 수있는 방법은없을까요 ,,

 

추천수2
반대수6
베플따오기|2015.05.21 11:21
병원진단서 수술 진단서 다떠서 경찰가요 그리고 핸드폰 그동안 협박한 문자 톡 다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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