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얘기가 엔터톡이랑 관련있는진 모르겠지만 연예인 얘기이므로 쓰겠음.
일단 나는 엑소 데뷔때부터 팬질했던 한 엑셀임 지금은 고딩이라 공방만 뛰는정도?
일단 엑소 데뷔년도엔 내 친구들은 나 엑소 좋아하는거 몰랐음
그리고 우리 학교에서는 엑소 이미지 않좋았음
내가
" 야 엑소 무대 봤냐? 대박임 " 이러면
" 아 걔네 싫어;; 스엠은 왜 그런 애들 내보냈데 "
이러는 정도..?ㅋㅋ.. 많이 않좋았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티 엄청냈는데..
눈치없는년들~ㅎㅎ
아니 일단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엑소가 2013년에 늑미로 인기가 급상승 하더니 으르렁때 대박 쳤음
그때 우리학교에서 엑셀들이 급격히 많아짐..
엑소가 부업이었던 애가 본업 탈덕하고 엑소만 파거나
팬질하던 가수 탈덕하고 엑소 입덕하는 경우도 다반사였음..
(아, 학년 올라가고 우리반 3~4명 정도가 나 엑소 좋아하는거 알았음)
아마 으르렁때였을거임
내 친구가 한동안 연예인 아무도 안좋아하더니 엑소에게 빠진거임!(이 친구를 A라고 두겠음)
그때부터 나는
' 아, 이제 엑소얘기를 자유롭게 할수 있게 됬구나 '
이 생각에 엄청 기뻤음
그리고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
A가 나한테 " 넌 연예인 누구 좋아해? "
이러길래 나는 엑소좋아한다.. 데뷔때부터 팬이었다.. 이럴려고 했는데..
말도 하기전에 A가
" 너 엑소 좋아하기만 해봐.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존웃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A 싫어하는 애 엄청 많았는음. 그 이유가
내꺼드립이랑 ' 너 ○○○좋아하기만 해봐 ' 이런거
내 친구중에 B도 A랑 완전 친했는데
비스트 아름다운밤이야때었나.. 그때 A가 뷰티였음. 아마 그럴거임..
근데 B도 뷰티었는데 A가 B뷰티인거 모르고 B한테
" 나 비스트 좋아하는데. 너 나 따라하지맠ㅋㅋㅋ;; 철새도 아니고ㅋㅋㅋ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도 같이 있었는데 조카 당황;;;
그래서 둘이 싸움.
둘이 지금도 연락 안함. 나는 B랑 같은 학교로 진학했고
A는 구가 다른 학교에 진학함
아 뭐 이건 설명을 위해 말을 해준거
아무튼 A가 나한테 엑소 좋아하지 말라함
근데 내가 A랑 정말 어렵게 친해졌음. 친해질만 하면 싸우고..
그래서 그만큼 싸우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 아, 나 아무도 안좋아해 "
안싸우려고 이짓함. 후
어차피 지금도 A랑 연락 안하는데 그냥 그때 싸울걸!!!!!!!!!!!!!!!!!
뭐 그러고나서 언제였드라 한콘을 갔는데
그때 그라운드에 앉았음
앉아서 사진찍어서 카스에 올렸더니
애들이 완전 가깝다, 엑소 잘보고와라 등등 그랬음
근데 A가 댓글로
' 너 엑소 안좋아한다며 '
이런식으로 말했음. 사실 내기억으로는 저거보다 더 싸가지 없었음. 아마도.
쨌든 그냥 아는 분이 주셨는데 한장만 주셔서 혼자왔다고함 (그래도 무대랑 가까웠는데 엑소 나왔을때 앞에 엑셀들 덕분에 하나도 안보였음^^)
그리고 A가 스엠콘(함수언니들이랑 엑소나왔을때) 못간다고 한탄할때
나는 격려하면서 몰래 갔음ㅎ..
아, 결정적으로 A가 정말 짜증났을때가 있었음
A가 중딩때는 내꺼드립 조카 심했음
근데 고딩올라오고 좀 달라졌나봄
내가 작년부터 페북을 시작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지금은 내꺼드립 1도 없고 입덕하라고 하는 추세랄까나
내가 그 글보고 빡쳐서 아마 A랑 친구 끊었을걸? 팔로를 끊었나
아, 페북에서 뭐 끊기 전에 A랑 톡을 먼저 했음
내가 먼저 A한테
" 너 아직도 엑소 좋아해? "
이럼. 그랬더니
" 당근. 왜 너도 엑소 좋아하게? "
이러는거임. 짜증나서 나원래 팬이였다고 할려고 톡을 치는데 A한테
" 넌 좋아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엑소가 님꺼냐고요.
이때 아마 일씹했을거임 그러고 팔로인지 친구인지 끊고
그리고 나서 올림픽공원에서 하는 엑소 첫번째 단콘을 A랑 같이 갔음
이거 간것도 좀 많이 짜증났음
A가 나한테
" 00아 나랑 콘서트 같이 가자ㅠㅠㅠ 나 같이갈 사람없어ㅠㅠㅠ "
이러는거임.
하지만 나는 이때다 싶어
" 응 "
이럼. 아마 중학교때 친구 대부분 애들은 내가 친구따라 콘서트가서 입덕한애로 생각할듯함
그리고 콘서트를감
콘서트가 시작되고 완전 열광적으로 소리침.
첫번째 단콘이라 정말 감동이고 슬프고 기뻤음
다 보고 나서 내가 조카 티나게
" 야, 대박. 엑소 개대박. 얘네 왜케 멋짐. 미치겠다 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거보다 더 심하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치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A가 나한테 아마 엑소 좋아하지 말라니까라고 할려고 했나봄 사실 거기까진 모르고 그냥 내 예상
A가 나한테 뭔 말을 할려고 해서
그냥 가로챔
그냥 계속
진짜 계속 이럼
이게 아마 걔는 그날이 내 입덕인걸로 알거임
그 이후로 걔랑 나는 좀 많이 트러블이 생김
그리고 대판 싸운 후
서로 사과도 하고
그다음부터 연락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