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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울하다 어이가없고 화가난다

자살각 |2015.05.24 01:15
조회 3,688 |추천 4
안녕하세요 22살 모쏠남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에는 여자랑 담을쌓았고 대학와서도 여자랑 담을쌓아서 그런지 여자랑 말도 잘 못하고 성격자체도 소심해서 손한번 못잡은 모쏠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애랑 조금 친해졌어요 제가 애초에 여자들이랑 잘 못친해지는데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친해졌고 갠톡도 엄청자주하고 자주 붙어다녀서 대놓고 제가 용기내서 호감있냐고 물어봤고 호감있다고 대답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22년 모쏠 탈출하자는 일념하나로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걔가 사실 남친이있다고 고백하더군요
네가 정말 좋긴한데 사실 남친이 군대가서 외로워서 그런것 같다고 미안하대요 첫고백 첫사랑이었는데 이런식으로 차이니까 우울해서 미칠것같아요 남친있는지 확인을 했어야했는데 모쏠이라 뭣도 모르고 고백부터 해버렸네요 하하하하하 ㅅㅂ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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