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디서 모자라단 소리 안듣고
나름 내 자신에 대해 자부심가지고 살아왔는데.
너 때문에 내가 왜 평소에 하지도 않는 페이스북 니 이름 하나가지고 전국의 같은 이름을 다 찾아보고 있고
하루에 수백번 니 생각하는 동시에 내 모습 보면 왜이리 모자라보이고 작아보이는지.
길거리 수많은 여자들은 눈에 띄지도 않는데 왜이리 나보다 잘난 남자들은 많이 보이는지.
왜 쉬고있는 주말보다 널 볼 수 있는 평일을 더 애타게 기다리는지.
힘들다..
너는 모르잖아..
근데 그래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