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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건지...

고민고민 |2015.05.27 01:27
조회 373 |추천 1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작년 여름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단순변심...저의 마음이 ..
그리고 전 졸업을 앞둔학생이었고 오빠는 사업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24인저와 37인남친..
사귈때부터 주변에거 워낙반대가 심했고 저희집 부모님들도 나이와..오빠의 불안정한 직업때문에 만나는것조차 반대했었습니다.. 사귀면서 부모님과 그래서 많이 싸우기도하고요.. 친구들마저..그오빠는 아니다..아니다..헤어지는게 너를위해 좋겠다

이런말을 종종들었던지라 저도모르게 지쳐가고있었던것같아요.. 오빠의 사업이 그닥 잘되는편이 아니었고..저도 학생이라..돈도없고.. 솔직히 데이트비용 모으러 몰래몰래 알바도 했습니다.. 사귀면서..이런것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싸우고..그러기도했죠..또 오빠는 나이가있던지라 너무 서두르기만하고..결혼할생각에 임신..그쪽으로만 데이트를 원하기도했습니다..전 부모님이반대해도..이런식으로는 결혼하고 싶지도..또한 오빠가 안정적이 수입이 되는 직장도없었기에 더더욱 그런일을 벌리면 안되겠다고 다짐했죠..그렇기 지쳐가 헤어진거였습니다..
그러고 각자 저는 학교.오빠는 일 그러고 지냈죠.

그리고 9개월이지난 지금 전..학교졸업후직장에 치이다보니 다른사람만날여유없이지냈던것같아요..
우연히 그오빠와 재회를하게됬는데..
오빠는 다시잘만나고싶어하고 결혼얘기를 다시하는거있죠...9개월만에본지이틀만에..
전..하지만 미래가 보이지않습니다..지금 그오빠는 사업도접고..하는일이아예없습니다..올해나이38...이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전..결혼까지는 아니어두 연애는 괜찮습니다하지만 이사람은 무조건 결혼을 생각하니... 부모님하고 또다시싸우게될것도...걱정이구요...아예시작을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은걸까요.. 너무안좋은댓글 삼가해주세요여러분..ㅠ 그냥 답답한마음에 올려봅니다...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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