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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거 꼭봐라 용기내어 못다가가니까

용기 |2015.05.27 19:59
조회 604 |추천 1

 

 

안녕

정확히 2년5개월째,

 

내가 이렇게 한사람을 오래좋아할수있는구나 느끼게해준 아이야 너는

 

또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뭔지 알려줬고

 

웃기지만 좋아하는사람때문에 울수도있구나 느끼게도해주고

 

너한테 잘보일라고 별 걸다 하는 내모습을 볼수도있었어

 

넌 청순하고 귀여운여자스타일을 좋아했지

 

근데 불행하게 나는 정반대로 기쌔보이고  귀엽지도않았어 참 안타깝다ㅋㅋ

 

근데 내가 청순하고 귀엽지도않고 여자스러운 그런스타일이아닌데도

 

너가아닌 다른남자들이 좋다고 다가오더라

 

근데 다른남자한테는 어려운여자야 임마 ㅋㅋㅋ너한테만 여지없이 쉬워빠진여잔걸 왜몰라

 

사람들이 지금까지 주변친구들 다 연애하는데 너는 연애 안하냐고 물어보더라

 

 니가 눈에 밣히는게 이유가 아닐까 , 아니 그냥 못하는건가ㅋㅋ

 

나도 정확히는 모르겟는데 아마 너를 다른사람에게 끼워맞추고 있는걸지도 모르겟다.

 

너가그랬지 나중엔 우리가 어떻게 되있을지 모른다고

 

핑계거리가 없어서 둘러되는 그말에 설레서 믿고있었어

 

나도 대범하게 말 한번못해본게 후회가되 근데 쩔수없지 니가원하는 이상형이 내가아니니,

 

너는 내가 너를 엄청 좋아했던걸 알면서 그리 행동하지말았어야해

 

너가 술취해서 나한테 뽀뽀하려했을때 술김에 그러는거알았는데

 

어찌나 설레던지 지금 생각하면 밀지말고 확그냥 해버릴껄ㅋㅋㅋㅋㅋㅋ

 

밉다 너무밉다 그래도 다시 결국 생각나고 .

 

근데 이제 그만하려고 쉽게 되지않겟지만

 

이젠 너가 만나자는 툭던진말에 헬렐레 하며 넘어가지않으려고

 

그동안 내가 너무 쉬웠지, 너무 너한테 헤펐고 페이스북에 소설을 써가며 너무 티냈지

 

그만 하련다 지친다

 

내가 니를 계속좋아할거란, 이런사람이 너한테 계속 머물거라는 생각 버리고

 

있을때 잘하자 이말을 기억하자

 

 건방떨지말고 니 모습그대로

 

나는 그모습이 좋아서 여지껏 답답하게 나답지않게 이러고있던거니까

 

복수하지말고 후회하게 해주랬어

후회할거야 너는 그래야되 내가 얼마나 애탔는지 모를껄?

 

 그래도 고마워 가장 빛날 나이에 이런경험 좋은추억.

 

이제 이글로 진짜 안녕

 전할수없어 끄적여보는 마지막 찌질함이랄까 ㅋㅋ

 

ps) 나보다 예쁘고 잘난여자만나 아님 내가가서 작정하고 다시 꼬셔버릴거니까

그리고 나 어디가서 예쁘단소리 들어 너한테 내가 아깝단소리도 무진장 들었고 ㅎ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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