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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최고의 쓰레기......

빡침 |2015.05.28 13:12
조회 1,726 |추천 1

안녕하세요 정말 매일 즐겨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쓰는 날이 오네요

 

너무 답답해서 급하게쓰는 글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그냥 넘어가 주세요

 

 

존댓말 쓰다가 반말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긴글 입니다.....

 

 

자작이라고 뭐라고 하실 분은 조용히 뒤로 가주세요

 

정말 100퍼센트 실화입니다.

 

 

 

저는 지금 경기권 대학에 다니는 23살 여자입니다.

 

경기권이긴 해도 흔히 말하는 지잡대입니다.

 

제가 3학년 그러니까 작년에 14학번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대학생활 내내 기숙사를 쓰고 있고 제가 기숙사를 하면서 여기숙사에는 1학년 때 선배님들을 제외하면 기숙사를 쓰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작년에 14학번이 들어오면서 한명이 들어왔고(여기숙사), 다른방을 쓰다보니 그냥 우리과 1학년이고 나이가 많다는 것만 들었지 누군지 몰랐습니다(남친이 기숙사를 14학번남자 애들이랑 써서 남자애들하고는 가끔 야식 먹으면서 들음)

 

그렇게 그냥 생활을 이어 갔고. 그러다가 남자기숙사에는 우리 과 사람들이 좀 많아서 기숙사끼리 고기 구워 먹자는 소리가 나왔고 그때 A(14학번 여자)를 처음 봄

 

그리고 나랑 동갑이라 그러고 앞으로 기숙사 쓰면 얼굴 볼 사이니 잘 지내자고 함

 

근데 이게 시기가 작년 1학기 기말고사 준비 할때 쯤(기말고사 2주전?)

 

그리고 기말고사 기간에 하루 어쩌다가 하루 같이 공부하게 됨 도서관이 열악한 것도 있고 사람도 많아서 빈 강의실 열려 있는데서 공부하기로 함

 

남친 나 A 이렇게 셋이 공부하는데 뭔가 동갑이기도 하지만 말이 뭔가 잘 통함

 

그렇게 급 친해짐

 

그리고 내가 남친이랑 사귀면서 남친이 친구들하고 멀어졌어.. 남친이 내 옆에만 붙어있어서

 

(친구가 09,10학번 무리)

 

그런데 어느 날 한명이 우리한테 다가옴, B(지금남친)가 다가오더니 A랑 친하냐고 그래서 친해졌다 얘기함

 

그러더니 부탁할께 있데.... 자기가 A를 좋아하는데 밥 한끼 먹을 자리 좀 만들어 달라고

 

그래서 ok함 결과적으로 만들어줌

 

그전에도 말은 많았지만 생략

 

이제 부터 사건 시작임

 

 

사건은 나중에 설명해줌 일단 쓰기만

 

 

1. 시험끝나고 홍대가서 밥먹음 곱창을 먹는데 우리 커플이 계산함(곱창 4인분)

 

그리고 설빙으로 빙수를 먹으러감

 

2인 1개 빙수를 시킴 그건 걔네가 계산하고

 

카페를 또감 이거는 각자 계산

 

그리고 여기서 B가 A한테 고백을 하긴 했는데 차임

 

A는 공무원 준비하는 남친 있다고 기다린다고 하고 B는 그래도 계속 기다린다고 함

 

 

 

2.2학기 개강을 앞두고 기숙사 지원을 받는데 14학번 여자애가 한명 더 들어옴

 

근데 애가 좀 어려 빠른년생이 보통 1,2월 인데 얘는 11월 생임

 

그냥 1년을 일찍옴 (이아이를 C라고 칭함)

 

지원을 받고 이제 명단이 떳는데 A한테 연락이옴 미치겠다고 C가 들어온다고

 

생각하는게 어린것 같은데 어떻하냐고

 

나도 사실 저때는 걱정을 하긴 함

 

예전에 A가 시험기간에 애기해준 이야기만 듣고서는 정말 생각하는게 어린것 같아서

 

저때는 실제로 C랑만나서 얘기 해본적 없음

 

시간이 흘러 기숙사 생활 할때는 얘기하고 틀림 셋이 두루두루 잘지냄

 

a,c랑 방 같이 쓰고 나는 바로 옆방

 

 

 

 

3. 이제 부터 돈이 나오면서 빡침

 

우리가 야식을 좀 자주먹음 (조금 과장해서 7일중 4일 치킨을 먹음)

 

치킨 집에 전화할때 항상 남친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남친이 전화하면 ㅇㅇ대 ㅇㅇ로 가면 되죠? 아저씨가 우리 알아봄

 

근데 치킨 왔다고 전화가 와서 나갈 때 아무도 돈을 안냄

 

10번중 1번 낼까 말까

 

돈 모으자 하면 그때서야 내는.... 아니면 다음에는 우리가 살께

 

하지만 정작 산적은 없음

 

남친이랑 내가 선배다 보니 내라고 하기가 좀 그래서 항상 우리가 냄

 

처음에는 그려려니 해도 시간 지나면 돈이 어마어마 해짐

 

 

 

4.축제

 

내가 저때 교통사고가 나서 참석 안하고 남친이랑 놀러감

 

근데 A가 그때 손에 화상임음

 

그리고 1박2일로 축제를 하는데 2째날 14학번 기숙사 쓰는 사람 세명옴

 

선배들 빡침

 

그리고 집합걸림..다른 사건도 있었는데 생략

 

B가 A한테 전화해서 너희 편한 복장으로 오라고 14학번 전체 제시간에 안오면 올때까지 엎드려뻣쳐 시킨다고

 

그걸로 A가 B랑 전화하면서 2시간동안 움 자기는 여기가 지잡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지 말아라

 

그래서 그냥 그건 무마되고 앉아서 까임

 

그리고 작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제일 위가 09,10학번임

 

그중 09한명(4학년)이 10학번 (2학년)한테 너희한테 이제 힘을 실어 주겠다고 함

 

여기서 겁나 복잡한데

 

여기서의 09는 A하고 썸타가가 끝남 그리고 10은 축제 때 A가 놀고 있으니까 너는 일 안하니? 라고 뭐라고 하고

 

둘이 하는 애기듣고 A는 B한테 또 쪼르르 애기함

 

그리고 B랑 09랑 주먹다짐 함

 

둘이 동기인데 09라 칭한 사람이 한살 많음

 

싸운 이유는 니가 뭔데 10한테 그렇게 얘기하냐......(B는 3학년)

 

 

그리고 10이 애들 까면서 잘못말을 하긴 했는데 그걸 쪼르르 얘기한것 도 A....

 

결과적으로 10... B한테 까임

 

 

 

5.A가 반수를 하겠다고 함

 

그래서 수시를 썼는데 고대 항공대 이대 씀

 

결과적으로 다 떨어짐

 

 

6.지갑

 

내남친이 mcm을 사랑함

 

지금까지 나한테 사준 가방만 3개... 지갑하나

 

근데 그 지갑이 50만원 대야(한정판)

 

mcm 특정 매장가면 거기 언니들이 진짜 잘해줄정도로

 

오ㅃㅏ가 나 지갑사준다고 혼자 매장에 감

 

그리고 내가 어떤 스타일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물어봄

 

근데 원래는 사진을 찍으면 안되나봐... 근데 오빠는 흔쾌이 ok

 

어째든 그렇게 지갑을 사주고

 

어느날 기숙사에 들어감

 

a.c랑 내방 옴 그러다가 지갑 보더니 이쁘다고함

 

이거 비싼거라고 함 그랬더니

 

A가 자기 남친한테 (공무원 준비) PRADA 지갑 사달라고 해야 겠다함

 

처음에는 그냥 장난인 줄 알았는데 그자리에서 가격 찾아봄

 

나한테는 PRADA가 너무 넘사벽인데 근데 가격 찾아보니

 

싼거는 쌈.....그래서 내 지갑이랑 가격 차이 얼마 없느데 그럼

 

그때 부터 노래를 부름 남친한테 지갑사달라고 할꺼라고(생일 때 사달라고 할꺼라고 함)

 

근데 생일 못가서 깨짐.......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하는 소리가 지갑은 받고 깨질껄 vdl 파데는 받을껄ㅋㅋㅋㅋㅋ

 

이지랄

 

 

여기서 남친이 저한테 가방 사준다고 김치녀라고 욕하실 분들 알아두세요

 

저도 남친한테 할만큼 합니다.

 

그리고 남친이 mcm 중독이라 어쩔 수 없음 전여친한테도 mcm지갑 사줬다고 들음

 

 

6.소개팅

 

A 공무원 준비하던 남친이랑 깨지고나서 소개팅 시켜달라고함

 

내 남친 남중 남자반(공학인데 분반) 생명공학 군대

 

지인이 남자뿐임

 

남친이 A한테 골라보라고 카톡 프로필 보라고 핸드폰 넘김

 

고른게 항공대 그래서 맨날 노래 부름 자기 항공대 가면 소개시켜 달라고

 

그리고 연세대 고름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가 부천대 다니시는 분 보여줌 이분이 연세대보다 잘생김

 

A가 학교 물어봐서 부천대라니까 어디있는 거냐고 자기한테는 안맞는데

 

그리고 연세대가 내 클라스지 이럼

 

부천대 욕하는거 아님 부천대 요즘 등급 겁나 쌤....

 

그리고 내 눈에서는 부천대가 더 잘생김

 

7.센카 폼클렌징

이거 여자들 많이 씀

이게 일본에서 온거야

내가 어느날 페북보다가 일본 갔다오면 꼭 사야하는 물건 베스트 이런게 있는거임

그중 아이봉하고 센카가 있었어

그래서 그때 까지만 해도 저 폼클렌징 괜찮나?라는 생각만 하고 안써봐서

폼클렌징 다써가니까 하나 사야겠다 하면서 애들한테 말함

그랬더니 A가 일본 방사는 있잖아 왜써 이럼zzzzzzz

아 진짜 욕하면 안돼는 거 아는데 진짜 샹년이야

그러면서 지는 일본 마유크림 씀zzzzzz

지금이야 마유크림 떳지만 작년에는 몰랐어

지금 내가 얘기하는 거는 모두 작년기준이야

그리고 아이봉도 지 있다고 함

아이봉은 눈 세척?하는 거야

이것도 아는 사람은 아는데 진짜 하고나면 신세계야

렌즈 끼는 사람에게는 필수품

 

 

 

8. 홍대 빙수2

c가 생일 이여서 다같이 한번 놀기로 함

나는 그냥 뭘 사줘야 할지 몰라서 C한테 갖고 싶은 거 고르라고 하던 가 그냥 내가 보기에 필요하거 아님 악세사리 사주려고 함

위에서 말 했다 싶이 맨날 우리가 야식 값 내서 지갑이 얇음

그리고 남친도 그렇고 나도 월급이 안 들어왔었음

타이밍도 예술임 그날 B가 A한테 고백한다고 미리 선전포고 해놈

A한테 직접

근데 A는 꽃이 없으면 자기는 고백을 안받는데

하.......그래 그려려니 했어

근데 B가 꽃을 안사옴 그래서 여자들끼리 놀고 있으라고 그러고 내남친을 끌고감

c생일 선물 사주려고 돌고 있는데 a나 나나 지갑이 없는거임...

내 지갑을 남친이 가져간 상황.....

a도 같은 상황인거야

근데 나는 핸드폰 케이스에 항상 후불 교통카드 넣어 논다 말이야

그래서 c 선물 사는데 내 카드로 일다 다 결제

근데 귀거리랑 머리끈 몇게 사줬는데 3,4만원이 나온거야

그냥 못된 고양이? 이런식인 곳 있잖아

이름 있는 유명한 곳이 아니라

 

그리고 이제 사주고 남자들 만나서 어디 들어가자 했는데 A는 그리다 꿈을 가야겠다는 거야

그때 그리다 꿈 처음 봄 근데 브레이크 타임이네 그래서 그냥 근처 빙수 집 들어감

들어갔으니 빙수를 정하고 계산을 해야지? 근데 아무도 안일어나

그래서 내가 계산하고 올게 했지

그래도 끝까지 아무도 돈 낼 생각을 안함

그래...원래 그런 애들이 였으니까 넘어감... 근데 B는????걔는 내남친보다 나이 많음...

근데 돈 계산 머리가 안돌아가나???

솔찍히 좀 그랬어..... 그리고 내가 일부러 악세사리 값 꺼냈어

돈 달라고 그랬더니 아 맞다 이러면서 주더라...

그렇게 빙수가게를 나왔지

그리다꿈....브레이크 타임이 끝났네... 자기는 먹어야 겠데

그래 먹어라... 근데 아까도 말해듯이 남친이랑 내가 돈이 없었음 있어도 좀 그렇잖아

a,b가 너희는 안먹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월급이 아직 안들어와서 돈이 없어 이럼 그랬더니 아그래 이러고 끝남

그래서 내가 또 그랬지 아님 나 아까 빙수값으로 이거 하나 사줘라

그랬더니 A가B한테 빙수 값 니가 안냈어??

나 벙찜......그리고 하나 얻어먹음...

그날 저녁 밥 먹을 때도 그때서야 눈치가 보인건지 더치하자고 함

눈치가 그날 다 같이 찜질방 가서 자기로 함 그걸 내가 소셜로 이미 계산 끝낸 상태

 

항상 저런 식 자기 남친이 좀 내야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때 서야 더치하자...

 

9. 지가 09학번이야

우리 학교 조교가 08학번이야 근데 조교한테도 김조교 어디가? 김조교 일그렇게 밖에 못해?

이런 식임....항상 나랑 남친은 조교님 아님 선배랑 부름....

그리고 내남친이 10학번이란 말이야 근데 이름 부르면서 ㅇㅇㅇ어디가

애들이 나한테 ㅇㅇ이 내꺼 이럼 그래서 남친이 나는 자기 꺼라고... 어딜 이러면서 장남침

그럼 그래.....09가 10 안까? 이럼.....

하......내가 진짜 나한테는 동갑이니까 반말하는거 상관없는데 내남친한테 이러니까 눈돌아감

원래 나는 호칭 만큼은 똑바로 쓰자거든... 뒤에서는 어떻하던 상관없는데 앞에서는 언니,누나,선배 뭐라 부르던 나이어린 사람이 윗사람앞에서 이름 부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직장생활하면서 나이도 어리 사람이 상관이랑 사귄다고 상관아래 사람한테 전부 이름 부르는 꼴....

 

 

 

10.시험

 

생화학...................이거 아는 사람 있으려나....

생화학은 의대생들도 배우는 과목이래....(교수님이 그러심)

정말 나한테는 어려운 과목이야... 근데 우리과 전공하는 사람들은 알 거야... 클로닝....

저번학기에 시간표가 모여 있어서 항상 생화학이라는 과목과 클로닝 실험을 하는 과목 미생물 두가지 과목을 항상 같이 봐... 진짜 그럼 헬게이트야.......

다른 과목은 그래도 벼락치기하면 되는데 저거 두과목은 절대 안돼.....미생물까지는 벼락치기해도 생화학은 절대 네버 안돼.... 근데 생화학 과제나 시험기간에 와서 A가 하는 소리가 뭔줄 알아?

이게 어려워? 님.... 배워보기는 하셨어요?

솔직히 삼수했으면 이과 생물 쉽지 않아???

생1생2 연장선이 우리과 1학년 학과기초거든.....

생1생2 배웠던거 다나오고 조금 추가 된거야... 근데 자기 에이플 나왔다고 쉽네 이러는거....

그리고 C가 문과에서 온 아이야... 그러니 당연히 어렵지...

근데 한다는 소리가 c가 공부한 9시간은 나한테는 1시간이면 되지뭐 이럼....

그러는 년이 그럼 닥치고 자던가

씨x내가 진짜 이때는 개 빡침 내 학점은 내 공부는 왜 방해하는데...

 

11.교수님 방 키

우리 학교가 6시 정도 되면 모든 강의실을 잠궈

그래서 교수님이 우리 과 학생들 편히 있을 때는 있어야 하지 않냐 이러면서 방 키를 주심

자유롭게 쓰라고

a,b랑 맨날 거기서 데이트 했다

그러다가 우리가 원서를 해석해야 되는거야(영어 책)

그래서 방키 좀 줘라 우리 과제해야 된다.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싫어 우리 데이트 할껀데....

빡침이 올라와 다른 교수님께 부탂함....다른 교수님 한분이 우리 커플한테만 열어주심...

(우리가 사귀고 나서 성적도 많이 오르고 맨날 교수님 수업 도우미 해드림)

그래서 거기 들어가 과제를 했지... 그리고 c 남친도 우리가 소개팅 해줘서 만난 사이라 4명이서 그룹통화를 했음...

그래서 같은 학교인데 핸드폰을 많이 돌리니까 통화가 끈킨다 C한테 이리와라 해서 셋이 있었음

과제도 끝났고 내가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거야 그래서 시킴 셋이서 먹고 있는데

a가 옴 이렇게 까지 공부 할 줄 몰랐데 그리고 다음날 B가 내 남친한테 그럼 니네 끼리 치킨 먹었다며

지들은 맨날 지들끼리 먹으면서..........

 

 

 

 

정말 이것 보다 일은 더 많음... 정말 다 쓰면 끝이 없어서 과거는 여기까지만

내가 이렇게 참다 참다 터짐

그래서 내가 그냥 조용히 인사만 하고 무시하는 사이가 됨

이러는 년이 뒤에서 하는 소리가 뭔지 알아?

쟤네 초딩이야? 왜저래

그리고 자기는 돈을 낼 만큼 냈으니 안내도 되는 줄 알았데

C가 얘기해주는 거 나중에 듣고 진짜 개빡돔.....

 

 

그리고 이번학기 지금....

기숙사 배정을 봤는데 같은 방이네.....씨....기숙사 안들어오려 했었음

그리고 3월 2일날 신입생 ot하잖아.. 근데 이제 내 동기애들이 복학을 했단 말이야

그래서 신입생애들 신상기록부? 쓰잖아 자기 인적사항

교수님들도 얘기 끝나셔서 나가셨고 답답하잖아 애들은 앉아서 쓰고 있는데 선배4학년들이 뒤에 서서... 그래서 동기애들한테 나가자고 다른 강의실 가서 얘기 좀 하자고 함...

그렇게 얘기 하고 있는데 B가 와서 지랄....... 대화체

 

B; 야 니가 가라 그랬냐

남친 뭘?

B 니가 가라 그랬냐고

남친 애들 방황하고 있길래 갈 사람은 가라고 했어

B 야 성기같냐?

남친 뭐가?

B 너 선배 대접 받고 싶으면 똑바로해

남친 내가 뭘 어쨋는데?

B 신발 똑바로 하라고

남친 뭘 어째냐고

이런식의 반복... 몇 명 우리 따라 나온애들이 이제 뭐해요 라고 묻길래 몰라 니네 할 꺼 없음 가라고 함

근데 저 지랄.... 그래 뭐라고 할 수 있는데 지가 직책이 있어? 아니 없어

그냥 4학년 내 남친도 4학년 나도 4학년 학번제? 그럼 님 여친부터

zzzzz

 

나 기숙가 들어가기로 맘 정함 A 잡으려고

기숙사 입주 했고 아침부터 통화하길래 나가서 하라고 함

그랬더니 수업 들으려 내려갔더니 지랄함zzzzz 실험복으로

실험복이 내가 작년 중간고사 때 빌리고 실험실에 뒀다고 얘기 했어

근데 이제 와서 찾음zzzzzz

그날은 나도 이성이 나가서 욕 조금함..

남자들끼리 얘기해서 여자들 문제이니 끼어 들지 않겠다고함

 

두 번째 조용히해

다른과 년 데리고 와서 방에서 떠드는 거임.. 난 역시나 생화학 공부하고 있는데

그래서 떠들꺼면 나가서해 그랬더니 다음날 뒤집힘

책상 발로 차고 욕하고 음성녹음 해놈 그게 5분 정도 됨 남친이랑 나는 그냥 조용히 있었음

네네 그러고 떠들 꺼면 혼자 ㄸㅓ들어라 그랬더니 자기가 우습냐고 책상 집어 던지는 거임

우리 쪽 가까이 와서 근처에다가

이것도 얘기 하면 진짜 긴데..... 진짜 인생 선배님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이거임

이거 고소 안됩니까???

음성녹음에 욕하고 던지는 소리 다 녹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때리거나 하진 않아서 고소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주변에 경찰 준비하시는 분께 물어봄)

저 스트레스 받으면 생리 한달에 두 번씩 합니다. 심할때는 한달 내내합니다.

근데 지금 그래요 요즘 계속 눈 밑 떨림도 있고(극한의 스트레스 받으면 그런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것도 못먹어요 명치가 아파서.... 지금 163에 43키로 나갑니다.

원래 뚱뚱한 체격은 아니였지만 스트레스 받고나서 2kg이상은 빠졌네요

이거 진단서 첨부해서 고소 정말 못하나요??

진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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