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에 좋아하는 선배한테 익명으로 초코에몽을 줬어 ㅋㅋㅋㅋㅋ 사물함에 넣어서 ㅋㅋㅋ 고전적인 방법으롴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선배친구랑 내친구랑 친분이 있어서 카톡했는데 내이름을 알려달라고했데 그래서 내가 내가좋아하는 선배가 궁금한거냐고 물어보라해서 물어봤는데 웅 ~ 이랬다는거야 그래서 알려줬어 근데 나라면 이름알게 됬으면 얼굴이나 뭐 성격 같은거 궁금해서 애들 지나가면 이름표도 보고 좀 궁금해할것같은데 이선배라는 사람은 무념무상인듯해 ㅋㅋㅋㅋ
그냥 지나가면 지나가나 보다 이런거같고 애들은 막 페메를 보내보라는데 그오빠 sns 잘안하는것같거든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게 맞나 헷갈리기도 하고 암튼 막 어휴...
솔직히 그선배가 관심조금만이라도 가지면 좋아한다는 마음이 확실해질것같은데 그냥 흐지부지해서 좀 나도 헷갈리는것같아.. 내가 전학을 가거든 1학기 끝나구 그래서 그런가 의미부여 자꾸 하는것같구.. 근데 그선배 보면 막 기분좋고 그런데 사귀는거 상상해보면 막 행복하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좋은것같지도 않고 나도 너무 헷갈려 ㅜㅜㅜㅜ 아어떻게하지..? 연락해보라고는 하는데 내가 그선배 입장이라면 부담스러울꺼같아서 그선배 마음도 없는데 괜히 내가 설레발 내미는것같구 해서 못보내겠어..ㅜㅜ나도내마음을 모르겟어.. 나 연애고자야 ㅜㅜㅜ 조언이라도 해줘 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