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애 보내주는 방법이
힘
|2015.05.31 19:29
조회 428 |추천 0
장거리연애로 2년만났던 남자친구가 다른여자가 생겨 차인 후 많이 힘들어할때 만난 남자친구였어요. 고등학교 동창이었는데 얼굴만 아는 사이였죠. 친구들이랑 만나기로해서 나갔더니 그 친구도 친구들 사이에 있더라구요. 첫만남부터 다른 사람과 달랐어요 이야기도 잘통하고 헤어지고싶지 않았죠. 그러다가 여러번 만나게되었고 사귀게 되었네요. 그렇게 4년을 만났어요. 2번정도 이성친구문제로 헤어지긴했지만 잘 극복하고 다시 행복하게 만났어요. 두번 다 제가 헤어짐을 표했고 그때마다 잡아줬어요. 진중한 친구라서 가슴아픈말을 할 줄 모르는 친구고 저한테 화낸적도 없어요. 늘 아껴줬고. 제가 먼저 취업을 하고 그 친구는 일년뒤에 같은 지역회사에 취직했네요. 잘 지내는 듯 했는데 그와저 모두 각자의 일에 바빠서 서로에게 조금 소홀해졌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그가 헤어짐을 이야기했어요 내년에 결혼 하자고 이야기도 나왔는데 말이죠. 제가 싫은것도 미운것도 아니래요. 좋은데 안맞는거 같다고.. 혹시나 인연이면 먼 미래에 다시 만나지 않겠냐고.. 나중에라도 서로에게 다른 인연이 없을때 그때 우리가 다시만나도 서로 사랑한다면 다시만나자고..그러더군요. 그의 sns엔 늘 친구들 회사동기들을 만나는 사진들.. 주변사람들과 엮인것도 많아 늘 들리네요 그의 소식이.. 울고불고 매달려봐도 지금은 아니라고만 하고 다시 올 생각이 없대요. 안맞다 안어울린다 다른사람만나 행복하라 이말만하고.. 너무 보고싶은데 연락하면 제가 질리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