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인데 막 공부하고 취업 , 대학교 , 수능 이런걸로 하도 머리속에 박혀서...
그래도 다행인게 우리 집은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검정고시나 뭐 그런것에 대한것도 자유로운 그런 집안(?) 인데,
부모님이 공부에도 관심 없으시고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고2때도 정규수업만 하고 보충하기도 싫어서 미용학원 다니면서 자격증도 따고 딱히 대학 갈생각은 없구... 갈때 되면 가겠지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고1 여학생인데
혹시 스무살 , 수능본 분들 , 사회나가서 일하시고 그런분들에게 묻고싶은...
어때요? 어른들이 공부가 제일 쉽다고 지금 힘들다고 해도 편한 소리 하고 있다 그러고 진짜 공부가 제일 쉬운건가요?
졸업하고 성인되서 고딩들이 꿈꾸는 그런 로망 있자나요
그 책들고 버스타면서 음악듣는, 자취하고
그런 로망들 진짜 이루어지나요?
공부가 끝이에요? 대학과 취업, 수능이 끝인가요??
지금 고딩으로썬 공부밖에 없는건 알지만 공부만 하고싶지는 않거든요...
그냥 어느정도의 조언해주세요!!^__^
너무 구구절절 말한것 같지만 이 글 보시는 분들도 학생시기?에 궁금한거랑 이런것에 대한 고민이 있었을테니ㅎㅅ
많이 답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