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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09:44
조회 8,870 |추천 4

먼저 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니까 말귀를 못알아 듣는분들이 계시네요... ㅠㅠ

 

전 친구의 축의금 액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말했다싶이 친구가 요즘 좀 그래서 이거밖에 못했어~ 한마디만 했어두 고맙게 받았어요.. 자기사정 미주알고주알 말할 필요도 없어요..

 

다만 제가 서운한건 그런말 일절없고 그냥 당연스럽게 줘서 받았는데.. 그게 액수가 다르니까 식대빼고 준건가? 하는 생각때문에 서운한거에요..

 

그럴것이 저도 결혼하고 나서 돈쓰는거 처녀때보다 쉬운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만나면 늘 밥은 제가사고 차는 친구가 사고 애기 선물 사주고 했거든요.. 님들 말처럼 손해니 따지면 제가 손해였겠네요?

 

그런데 전 우리 그런사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전혀 아깝다고 손해라고 생각한적 없었어요... 그런데 친구는 계산한건가 싶어서 서운했던거에요...

 

그런데 댓글중에보니 친구가 착각한거 아닐까 하셨는데 저도 그랬을꺼라 생각하려구요~

 

아무튼 댓글들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30
베플123|2015.06.01 11:24
친한 친구인데 설마 돈이 아까워서 적게 넣었겠어요..?? 뭔가 사정이 있는데 그걸 다 말하는 것도 웃기고 해서 그냥 그랬겠죠. 두명이 가고 20만원이나 아무도 안오고 10만원이나 비슷한거 아닌가요? 친구라면 그냥 그러려니 해요..
베플예신|2015.06.01 09:51
친한친구면 더 주지는 못해도 덜주면 좀 그렇죠.. 당연 서운하죠..저도 진짜 친한친구 사정생겨서 딱 한번 참석못했을때 너무 미안해서 축의금에 결혼선물까지 했는데..둘째도 낳아야하고 칭구 살림이 빠듯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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