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저는 13살차이가 납니다.
저의 엄마께서 남자친구한테 카톡으로 저랑 잘 정리했음 좋겠다고 했더군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아무말도 안해줬구요
저희 엄마가 카톡보냈다고.아무말도 안하든.물어봐서 오빠핸드폰을 직접 봤구요
엄마도 어떤말을 했는지는 안 알려주더라구요
왜 남자친구는 그런카톡이 왔다고 말을 안했을까요?
제가 신경쓰일까봐?
오히려 저를 더 바보로 만드는것 같아요
어제 통화로는 아무렇지않게 놀이공원가자고.
이런저런 놀러갈 이야기를 했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요즘 들어 어쩐지 오빠좋냐고 얼마나 좋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하 진짜 생각도 많고 참 슬프고 걱정도 많고 마음이 그렇네요
저랑 뭐 진짜 좋게 끝내기라도 할라고 놀러가자고 그랬나 생각도 들고
1년정도 만났는데 통 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맞는건지
저와 오빠는 굉장히 사이도 좋고 저희끼리는 정말 다 좋은데
주변에서 난리들이에요
하 정말 짜증나 돌아버릴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