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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말 사랑하면 헤어지자는 말에 붙잡나요

알고싶어 |2015.06.02 15:59
조회 3,328 |추천 2
3년 가까이 만나는 동안 제가 더 많이 좋아한다는 느낌이 떠나질 않았어요.
따분하고 형식적인 카톡대화 뿐(만나면 괜찮아요)

만나지 않으면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것에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독한 맘 먹고...
아직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제 인생을 더 이상 낭비하고 싶지 않았어요. 사랑받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냥 알겠대요. 그동안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니가 고생이 많았다면서
내가 너를 별로 안 좋아하나보다. 널 자꾸 힘들게만 하고

이렇게 말하는 남자친구의 감정은 뭔가요..
알려주세요...



(+추가)

근데 또 제가 취준생이라 돈이 없는데 데이트비용은 남자친구가 거의 부담해요..
제가 내려고하면 "에이~너가 무슨 돈이 있어. 오빠가 낼게"하고 말리곤 하거든요..

제가 느끼기엔 단순히 원래 워낙 말없고 점잖은 사람이라
연락면에선 좀 떨어질 순 있다고 제 자신을 위로하는데
그다지 사랑이 느껴지진 않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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