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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녀를 만났어요

J에게 |2015.06.02 22:27
조회 487 |추천 0
6년열애중 5월 말에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 오랜기간연애중 제가 그녀를 너무 편안하다 느끼고 생각하다보니 어느순간 제가 자주 연락을 안하고 제가 너무 나쁜놈이였어요.그래서 먼저 마음정리를한 여자친구의 이별통보..


이별통보직후부터 매달렸습니다. 헤다판에서 많은 글을 읽고 보고 재회하신분들 글도 많이 읽고.비록 헤어진건 일주일 쪼금 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 여자친구 혼자 끙끙앓다가 힘들게 저에게 이별통보 한거에요 ..제가 정말 나쁜놈이고 이기적인 놈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한 여자라. 이렇게 헤어지는건 인정할수가없던 터라..아까 저녁에 그녀집 근처에가서 잠깐만 나와달라고..저의 실수 저의 솔직한 마음으로 적은 장문의 손편지를 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살짝 어색하게 .저를 반겼지만..커피숍에서 서로의 현재 속마음 대화를 하고 전 집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제가 많이 이기적이였다.. 우리 사귀면서 내가 잘못챙겨준거 연락자주안하고 편하게 대해버린거..등등솔직하게 거짓말하나없이 다말해버렸습니다. 제가 여자친구 손은 계속 잡고있었어요. . 


다시 시작한다면 내가 많이 노력하고 배려하고 내가 더 사랑해주고싶다고....행복했던 우리의 만남을 생각해달라고..마지막으로 돌아와달라고 붙잡았는데요.

여자친구가 시간이 좀 필요한거 가타서.. 성급하게 말하지말구 제가 연락기다린다고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다른사람은 전혀 만날생각없구 아직은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고 하네요...그리고나서 저두 집으로 돌아와서 집에 잘도착했다고 카톡남기구.그녀도 제가 준 편지 읽고 답장은 해줬는데.. 큰 기대는 하지말라고 하네요 ㅠㅠ

정말 제 첫사랑인데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의 마음 한번떠나면 이렇게 차가워 지는건지.......혹시나 저처럼 이별하신분들중에 재회하신 분이 계신다면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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