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글전에 앞서 오타 또는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곧 결혼을 하는데 몇가지 걸리는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남편은 저보다 3살연상 아가씨는 저보다 2살 많은편 입니다 (연년생)
예비시댁에 가거나 만나서 말을하게 되면 새언니? 라는 호칭은 전혀 찾아볼수없구요
저를 00아~ 아님 00씨~ 이렇게 부릅니다
(저는 꼬박꼬박 언니라쓰다가 한두달 전부터 아가씨라 부르기시작)
맞존대를하고 제대로된 호칭정리를 좀하고 싶어서
남편에세 SOS 요청을 보내니 , 남편말은 아가씨가 도저히 안듣네요..
또하나에 문제점은 남편과 아가씨가 연년생이다보니 아직도 티격태격싸웁니다.
이럴때 아가씨가 제남편을 무시하는발언 "아 저인간이" "아 이인간이" 등등 이런식에 무시를
제앞에서도 서슴없이 합니다.
제가 기분이 나빠 남편에게 말햇더니 남편은 이십년간 말을해도 고쳐먹지않는다 라고 말하면서
진짜 본인이 부모님이 안계실때 연을 끊을꺼라고 저에게 말합니다
저야 뭐 남편이 화난걸 아니 한귀로 듣고 그려러니 하고 넘어갑니다.
남편이 아가씨가 잘못을 한일이 있어서 부모님께 말을해도 듣지않는 애 라고 항상말해서
남편도 웬만 해선 말을 안할려고 노력하는편이구요
하지만 저와 결혼을하게되면 시댁식구들과 다같이 살게되는데
제가 제남편을 무시하는발언은 아무렇지 않게 듣고
또싸우네? 이러고 넘기는일은 더이상 하고싶지않습니다.
저에게는 사랑하고 소중한 제남편이고 제뱃속 아이의 아빠입니다.
아가씨한테 또 이런일이 있을때는 너무 무시하지말란 말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이 두문제에 대한 말을 어떻게 돌려서 말하면 서로 기분 상하지않고 의사를 전달할수있을련지요?
꼭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