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서 정중하게 적기 힘드네요
음슴체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
내가 사는곳은 10개정도 빌라가 모여있는 빌라 단지임. 낮시간엔 모두 출근하느라 주차장이 텅텅 빔.
몸살나서 모처럼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내 차 경보음이 들리는거임..
창밖을 내다보니

와... ㅡㅠ 어떤 꼬맹이랑 아빠가 공놀이 중..
내 차는 사진에 안보이지만 저 아빠의 등부분에 위치하고 있음
몇달 전에도 꼬맹이가 공차다가 내 차쳐서 경보음 들렸었는데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음..
차를 쳐놓고도 10분간 계속 공차길래 밖에 나가서 차에 기스난곳은 없나 보고들어옴..... 다행히 기스 안남
다른곳에서 공을 차라 말하고 싶었지만.. 애가 보는 앞에서 감정적으로 말이 튀어나올까봐 살펴만 보고 들어왔음
내가 차를 살펴보는 모습을 본건지 10분정도 더 차다가 집에 들어감.. ㅡㅡ
물론 지금 사는 빌라 주변에 공원도 없고 산속이라 공놀이를 할 만한 곳을 찾기 어렵긴해서 이해는 간다만 내 차를 쳐놓고도 미안한 기색도 없이 20분 이상을 공 차는게 보기 짜증났음
이번에 빌라 동대표 회의 할때 주차장에서 공 차는 것 건의 해보려함.
마무리를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음ㅠㅠㅠ 아 짱나